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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활동

여러분! 건강하세요!

어제부터 목이 완전히 잠겨 말을 거의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피로가 누적된 목감기 같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을 깨달았습니다.

말을 못하니 더 많이 들어야 했습니다.

어제 오늘은 유난히 회의도 많고 간담회도 많고

심지어는 인터뷰까지 있었습니다.

많이 들으면서 말의 귀함도 알고,

귀가 두개라는 의미도 더욱 깨닫게 됩니다.

주말에 그래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병원에 가니 감기환자들이 많았습니다.

여러분! 모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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