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詩)
파도
태평짱
2009. 8. 27. 14:16
그렇게 멀리서
씩씩거리며 달려와
그리웠단 말 하기도 전에
몸부터 부딪치고
울어 버린다
그렇게 멀리서
씩씩거리며 달려와
그리웠단 말 하기도 전에
몸부터 부딪치고
울어 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