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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0.08.01 강원도 젊은 농업인들 (5)

여러분 감사했습니다

일상활동 2010. 8. 8. 22:50 Posted by 사랑 태평짱
여러분! 참으로 감사합니다.
지난 2년간 음으로 양으로, 또 직접으로 간접으로 저를 도와 우리 농림수산식품산업의 발전과 농어업인을 위해 애써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가 취임하던 2년 전은 미국쇠고기 수입과 관련된 촛불집회 등으로 매우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그 이후에도 줄줄이 멜라민사태, 쌀직불금부당지급사건, 농협비리 등 묵었던 사건들이 터져 나오면서 우리 농어민과 일반국민들을 실망시켰습니다. 모든 곪은 것들이 한꺼번에 터져나왔었지요.

이런 사태들의 해결과정에서 여러분들의 도움이 없었다면, 사건들은 원만히 처리되지 못하였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도움이 있었기에 이러한 불행들을 해결하면서 우리는 오히려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아 농림수산식품산업을 발전시키는 전기로 만들 수 있었습니다.

농수협개혁작업을 추진하고, 농어업관련 산업과 제도를 선진화시키는 작업을 본격 추진했습니다. 식품산업과 생명산업의 기반을 구축하고, 농림수산식품산업을 수출산업으로의 터전도 마련하였습니다. 농정조직을 개편하고, 특히 농림수산식품관련 과학기술지원 제도와 금융지원제도 등 인프라를 체계화 하였습니다.
그리고 2020년까지 내다보는  농림수산식품산업 발전의 비전을 제시하였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런 일들보다 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여러분들과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고 마음을 나누었다는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그래서 모든 정책들의 아이디어는 여러분들로부터 나왔고, 현장에서는 농어민들의 가슴 속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저는 운도 좋았습니다. 2년 연속 풍년이 들었고, 올해도 풍년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농업생산액이 크게 증가 되었고, 이 결과 지속적으로 감소하던 농가소득과 농업소득이 작년에는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이는 굉장히 의미있는 변화입니다. 이는 이 정부의 농업정책의 성과를 나타내는 것이기도 합니다.

이룬 것도 있지만, 미진했던 것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 우리가 마음을 합하여 시작한 일들이 단계적으로 좋은 성과를 나타내리라 확신합니다. 농림수산식품산업은 미래 우리 국가산업에 성장동력을 제공할 것입니다. 농어촌에는 희망이 있습니다.

저는 앞으로도 농림수산식품산업의 발전과 농어촌의 희망이 실현될 수 있도록 옆에서 혹은 뒤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여러분!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모두 건승하시기를 빕니다.


*********
지난 번(8월 6일) 전남 화순에서 있었던 방방곡곡 농수산사랑방 관련 사진입니다. 작년부터 이렇게 연이어 사랑방도 개최했었습니다. 여기에서도 많은 소통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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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동화(박상호) 2010.08.10 23: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2년이라는 시간이 지났군요. 참으로 즐거운 만남이었습니다.
    저에겐 높은 자리에 있는 분들에게 편견이 있었습니다.
    물론 지금도 있지만 유일하게 그런 것을 시원스레 깨뜨려주셨던 분인데...
    아쉽고, 아쉽고, 아쉽고....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모든 부처에 계신 그 어떤 장관님 보다 최고의 모습을 보여 주셨습니다.
    언제든 저에겐 장관님으로 남아 있을 겁니다. 그리고 언제든 찾아 오시면, 맛난거 대접해 드릴께요.
    앞으로도 온라인, 오프라인 무두에서 웃으며 만나뵈면 좋겠습니다.
    전 오히려 기대가 됩니다. 앞으로의 즐거운 인연이....
    무더운 여름 시원하게 보내세요.

  3. 정무형 2010.08.11 0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동안 훌륭한 소통과 호흡을 함께 하여 주신 장관님께 한결같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너무나 큰 아쉬움을 남기고 무거운 짐을 벗어나셨습니다.
    우리 농수산식품관련 정책과 산업발전에 장관님이 남기신 큰 업적들이 길이 빛날 것을 믿으며
    더욱 건승하실 것을 기웝합니다
    저는 Templestay 라는 새로운 단어를 2002월드컵 1년전에 정부에 제안하여 성공시킨 적이 있는데
    장관님께서 막걸리라는 단어를 McCOli(맥도날드와 콜라합성으로 세계적인 음식으로 퍼져나가라는 뜻) 로 통일시켜
    마지막으로 부탁드려 봅니다

  4. 정무형 2010.08.11 0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윗글에서 영문이 McColi(맥도날드+콜라+ international)로 수정합니다

  5. BlogIcon 강언덕농원.이미숙 2010.08.11 06: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관님..그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고 고마웠습니다.
    아마도 우리 농업인들의 가슴속에 님은 살아있는 전설로 오래
    기억되리라 확신합니다.
    현장 곳곳을 누비며 소통을 게을리하지 않으시고 농업인들의 아픈곳과
    간지러운곳을 시원하게 해결해 주시기위해 불철주야 발로 뛰신 열정에
    우리들은 매일 매일 감동으로 희망이란 단어를 새길 수 있었습니다.
    농업에 대한 깊은 사랑과 애정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주신 장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남아있는 여정에도 신의 축복이 함께하길 빕니다

  6. 성남진 2010.08.11 09: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선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귀농후 2년동안 힘든 시기에 힘든일이 있을때마다 마음을 터 놓고 고민을 들어주고 해결해주셨던 장관님.... 이렇게 이별의 글을 쓰게 되는군요....
    언제쯤에 뵐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장관님의 농촌사랑덕에 농촌이 변해가는 모습을 볼때 장관님의 모습이 보이겠지요
    서민과 가까이 소통의 시간을 소중히 간직하며 장관님의 말씀 기억하고 열심히 농촌에 살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남은 여정에도 장관님의 앞날에 축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7. BlogIcon 장작골마님 임남순 2010.08.11 1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평짱!이란 친근한 닉네임으로 농어업인들에게 다가가신 장관님의 그간의 활동은 전국에 계신
    농어업인들의 마음에 영원히 간직되리라 생각됩니다.
    "소통"하려는 모습속에 우리 농수산업에 희망이란 단어를 심어주신 태평짱 장관님!
    그간 정말 많은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작년 진안에서 여성농업인들과의 간담회에서 처음 뵈었지만 낯설지않은 편안한 인상에
    농촌사랑에 많은 심혈을 기울이시는 것을 보고 더욱 존경심이 우러났습니다.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위해 전국을 찾아다니신 열정으로 더욱 많은 팬이 늘어나셔서 행복하시리라 믿습니다.
    이제 그 많은 팬들이 늘 잊지않고 희망의 등대로 삼아 마음에 불을 피우며 살아가리라 생각하며
    늘 장관님의 앞날의 삶이 복된 삶이시길 기원합니다.
    - 솔향강릉에서 장작골농원 임남순배상 -

  8. BlogIcon 봉여인(김이순) 2010.08.11 1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격의없이 편안한 모습으로 농민을 대해 주신 장관님을 뵈면서
    농업인으로써 많은 희망을 가졌습니다..
    농민이 있는곳은 언제던지 어느곳이던 달려가셔서
    직접 귀를 기울여주신 장관님!!!
    늘 바쁜 일전으로 피곤하실텐데도
    농민들을 만나실때는 늘 환한 미소를 지어주셨죠..
    그마음이 저희들에게도 전해져서 더욱 힘이났습니다..

    장관님!!! 아마 더 좋은곳에서 더 좋은 직책으로
    우리 농민들과 더 많은 소통을 하시리라 믿고 기다리겠습니다.
    잠시 편히 쉬고 반가운 얼굴로 뵙겠습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시 환한 얼굴로 만날때만을 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다..

  9. BlogIcon 김민제 2010.08.12 09: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관님! 농업인에게 희망의 메세지를 늘 주셨던분
    얼굴 한 번 뵙지는 못했지만 주위에서 들은 소문에
    불철주야 가리지 않고 희망을 품고 가는 농민에게
    누구나 가리지않고 만나 농업의 비젼 제시를 해주신
    장관님... 한번쯤 과일 천국인 충북 영동에 한번
    모시고 싶었습니다.
    이번 11월에는 대한민국 1회 와인 축제를 영동에서 개최를 합니다.
    농업인들에게 희망이셨던 태평짱 장관님! 장관님은 우리 농업인들
    가슴에 태평짱이라는 전설로 남아 있겠지요
    그 희망의 메세지 줄 놓지 마시고 어딜 가시든지 계속 주소서
    존경하는 이 마음 또한 가슴에 담고 고이 간직하겠습니다
    그 동안 고생 많이 하셨구요
    감사 합니다.

  10. BlogIcon 비자림 2010.08.13 0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나 부드러운 목소리와
    언제나 부드러운 미소가 넘넘 멋지신 분

    뭣보다
    남들이 가지기 어려운 닉을 가지고 계셨던분
    태평짱님 덕분에 농사가 더 즐겁고 우리에겐 희망이 되었습니다.
    태평짱님 덕분에 다른이들의 꿈도 엿볼수 있었습니다.
    태평짱님 덕분에 많이 많이 행복했더랬습니다.
    농업인의 가장 낮은 곳부터 가장 높은 곳까지
    소통의 장을 열어 주신 장관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넘넘 수고 많으셨습니다.

    꼭 2년하고 이틀동안 재임하시면서
    주말은 가족이 아닌 농어업인들에게
    고스란히 내어 주셨던 수고와 그 마음 오래 기억에 남을것 같습니다.
    늘 화욜이이면 보내 주시던
    아침편지가 그리울것 같습니다.

    이젠 편하게 놀러 오십시요.
    편하게 막걸리도 드시고
    벗으로 이야기도 나눌수 있도록...

    늘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제주 비자림농원지기 올림.

  11. BlogIcon 안영희 2010.08.13 2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농업의 발전과 변화속에서 꿈과 희망, 행복을 전해주신 장관님께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아름다운날들 되시길 기원합니다.

  12. BlogIcon 서포터즈(우경숙) 2010.08.14 0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농업인이 농업에 전념하며 지금도 땀흘려 일함을 자랑스럽게 만들어주신 태평짱님
    님이 계셔서 농업인으로서 자긍심과 자부심을 느꼈습니다.
    근면 성실과 타고난 부지런함으로 우리나라 방방곡곡을 누비며
    농업인들의 마음을 다톡여 주시고 보듬어 주시며 용기를 주신 태평짱님
    조금만 더 함께 할 수 있었으면....
    아쉬움만 더 합니다.
    하지만 우리농업인을 너무나 아껴주시는 태평짱님
    우리 농업인들과 더 격의 없이 만날 수 있으리라 믿고 싶습니다.
    경남은 뎬무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조금 있어서 복구하느라
    함께 할 수 없어서 마음 짠합니다.
    어려운 고비고비 넘어면서 농업인과 함께 하신 장관님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13. 뽀르미 2010.08.14 09: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순 오셔서 TV에서만 신문에서만 뵈었던 분을 가까이에서 처음 뵈었습니다.
    쑥스러워 사진도 같이 못찍고 끝자리 뒷쪽에서 한구절 한구절 말씀만 듣고 왔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한발을 내디디니 제가 해야할 일이 보였습니다. 이제는 그만 망설이고
    처음 맘 먹은데로 해보렵니다.
    장관님은 농림부 수장으로써 마지막 휴가에 저한테 꿈을 보여 주시고 가셨습니다. 그날 그 모습을 잊지 않고
    지금보다 더 나은 모습으로 당당하게 뵙겠습니다.
    그동안 애 많이 쓰셨습니다. 다음에 뵐때도 지금처럼 건강한 모습으로 뵙길 바라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4. 이정우(뫼농장) 2010.08.15 0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석구석 많은 곳을 챙겨주시고, 귀담아 들어주시던 태평짱님,
    태평짱님을 뵙고,인사도드리고
    제가 믿겨지지 않을 정도입니다.(감격입니다)
    새로운 시작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항상 웃으시는 모습니 넘 멋있습니다

    "우지농"(네이버 카페// 우리지금귀농한다)에 함 들러주실 시간이 되실런지요
    새내기 귀농인들에 희망한번 더 주시면 좋겠습니다

  15. BlogIcon 차기설 2010.08.17 0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태평짱님의 블방은 계속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항상 밝은 미소와 넉넉한 웃음도 선사해 주시고요.
    자주 뵙기를 바라며, 새로운 일이 또 기다리고 있겠지요.
    아무쪼록 건강하십시오.

  16. 비둘기집 2010.08.17 06: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관님이제 몸도 돌보시구요 좀시세요 그간참으로 농민을위해
    애만이 쓰셨습니다 감사드려요~~~

  17. 나폴레옹 2010.08.17 1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평장관님!!
    너무나 열과성으로 농업관련분야에 종사하시는 분들이나 직원들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셨습니다.
    이제 무거웠던 짐좀 잠시 내려놓으시고 한숨돌리시기 바랍니다.그리고 계속 농식품부에 애정을 가져 주시길 빕니다.
    한가지 걱정이 있다면 새로오시는 신임 장관님을 모시면서도 자꾸 이전 장관이신 탱평장관님이 그리워 짐면 어덯게하나 걱정입니다.
    신임장관님도 더욱 더 잘 하시어 "구관이 명관"이란 말이 필요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18. BlogIcon 전영구 2010.08.17 16: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관님 안녕하세요.
    올3월달부터 디지털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전영구라고 합니다.

    장관님과의 처음 만남은 부산에 있는 공동어시장으로 새벽에 방문하셔서 추운날 작업하시는 아주머니와 아저씨들의 손을 잡아주시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이후에도 대저토마토, 태평염전등 무수하게 많은 곳에서 열정적으로 농수산어업인들을 위하여 경청하시고 대담하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밤낯으로 현장으로 달려가셔서 그들과 얘기하고 나누시는 모습들을 각종 메스컴을 통하여 보고 듣고 하였습니다.
    비록 2년이라는 짧은 시간이였지만 그 시간들이 결코 짧지만은 않았다고 생각됩니다.

    블로거기자단들과의 마지막 자리에서도 서슴치 않으시고 고문직을 제의하신 마음 감사합니다.
    그만큼 농수산어업인들의 마음과 심정을 헤아려 그런 제의도 하신걸로 압니다.
    자신의 일인양 물심양면으로 많은 신경을 써주셔서 감사하고 고맙기만 합니다.

    이번 개각으로 인하여 그동안 쌓이신 피로를 말끔하게 푸시고 더 큰 자리에서 더 많은 일들을 하시라고 잠시 휴식의 시간을 주시는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언제나 어디서나 다시 볼 날들이 더 많기를 기원합니다.
    태평짱님 그동안 수고 많으셨구요, 언제 어디서나 다시 뵙게되기를 기원합니다.

  19. 성진환 2010.08.26 1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말복도 지나고 더위가 한풀 꺽일때가 되었는데도 여전히 무더운 날씨입니다.
    하지만 몇일사이 내린비로 조금은 선선해 졌읍니다.
    곧 상큼한 계절 가을이 다가오는 자연의 섭리가 있을테지요.
    대통령께서 내각을 개편하셔서 장관님께서도 이제는 조금은 휴식의 시간을 가지실수 시간이 있으시리라 생각합니다.
    그 동안 장관님께서 대한민국의 농림수산식품산업의 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애써주시고
    고생하신것 너무도 잘 알고 있읍니다. 장관님의 국가에대한 헌신적인 노력과 높은신
    지식 그리고 지혜로서 저희 농림수산식품부를 그 동안 훌룡하게 이끌어
    주신점에 대해 농림수산식품부의 한 가족으로서 장관님의 출중하신 역량에 존경과
    경의를 표할 따름입니다. 장관직을 떠나시더라고 장관님께서 우리의 농림수산식품에
    큰 관심을 가져주시고 또 큰 조언과 격려가 있으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장관님! 장관님께서도 늘 건강 유의하시고 마음 편히하셔서 장관님과
    장관님 댁내에 영원한 평화와 안녕이 같이 하길 두 손모아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장관님과의 작은 인연을 평생 제 가슴속에 소중하고 귀하게 간직하며
    살아가가도록 하겠읍니다.
    장관님 가시는길에 밝은 서광만이 비추기를 기원합니다.

  20. 비둘기집 2010.08.26 1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관님그간노고에 감사드림니다
    너무힘드셔서 잠시 시시는시간되 셨으면함니다
    충남정보화대회때 청화대 나녀 오시면서 입맛이없어
    호박죽을쑤어 달라는부탁을밭고제가쑤어 드린적이잇지요.
    오늘남준다 사무장님으로 부터 좋은소식을들었습니다.
    제가 남준다님에게 어려운 쪽지드린적이있지요.
    허락해주셨다니 참으로 반갑습니다.또연락자주 드릴께요?

  21. BlogIcon 정선달 2010.08.28 1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관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늘 곁에서 한국농업의 발전과 농업인 권익보호를 위해
    잊지 않으시고 도와주실거죠??
    현장에서 환하게 웃으시는 장관님 모습.... 지속적으로 뵐 수 있기를
    고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원주 새벽시장 및 홍천 찰옥수수 축제

일상활동 2010. 8. 2. 05:05 Posted by 사랑 태평짱
지난 일요일(8월 1일)에는 다녀온 원주 새벽시장과 홍천 찰옥수수축제에 대해 몇 마디 적겠습니다.
새벽 5시에 일어나 원주 새벽시장에 갔습니다.
6시 경에 시장에 도착하니 시장은 벌써 많은 사람이 붐비고 있었습니다.
입구에서 본 모습입니다.
17년전에 생겨서 지금까지 농민들에 의해서 잘 운영되고 있습니다.
1년 회비가 6만원이고, 시에서 4천6백만원의 지원이 있다고 합니다.
적은 예산으로 큰 일을 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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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다가 저도 이것저것 조금 샀습니다.
저는 늘 이런 때에 사고 싶은 것을 사는 것보다 사고 싶게 하는 사람의 것을 사게 된다는 걸 느낍니다.ㅎㅎㅎ
어떤 분을 보면 사고싶게 만듭니다.ㅎㅎㅎ
상술이라기 보다 인연인 거 같기도 하구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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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가리 김치감을 샀는데 거스름 돈을 주는 아주머니가 즐겁기만 합니다.
많이 파시고, 또 올해 농사도 잘 되기를 바랍니다.
참, 모두들 올해 농수산물 가격이 좋고 소득이 괜찮다고 합니다. 그리고 올해 벼농사도 잘 되리라 예측합니다.
저는 즐거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ㅎㅎㅎ. 무조건 풍년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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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오른 팔 편에 있는 분이 지경식 협의회 회장입니다.
제가 이 새벽시장에 오겠다고 오래 전에 약속했던 분이지요.
올해는 이 새벽시장을 4월 26일부터 12월 10일까지 229일을 엽니다. 올해 매출 목표는 80억원.
방문객이 23만명이라 합니다. 상당한 효과지요?
이하섭 부회장님과 이봉연 부회장님, 그리고 강희문 사무총장도 보입니다.
모두 수고들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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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모습입니다. 고수부지의 주차장을 이용하는 거지요.
이제 소문이 나서 멀리에서도 오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시장이 형성되려면,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지요.
이제 이 원주 새벽시장은 자생력을 갖게 된 거지요. 앞으로도 큰 발전 이루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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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좁은 사무실도 방문을 하고, 그 앞에서 간부님들과 다시 한 번 포즈를 취했습니다.
일반 시민들이 잠든 사이 이렇게 새벽시장은 분주했습니다.
늘 농어업인들은 미리 준비하고 한 발 앞서 땀을 흘리지요. 모든 분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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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금계권역 종합개발 사업지역을 돌아보고 나오는데 정구룡 학장님이 이끄는 우리 농수산 마이스터대학생들이 이렇게 사진을 찍자고 요청 하네요.
같이 농가를 돌아보며 현장견습을 한 모양이네요.
그런데 이렇게 플랭카드도 준비를 하고......
이렇게 열심입니다.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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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홍천 찰옥수수축제에 갔습니다.
오라고 요청해 주신 황영철 의원님이 환하게 웃으시네요.
찰옥수수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날이 갈수록 맛있어지는 강원도 홍천 옥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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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 코엑스에서 청춘불패 팀을 만났었는데 그때 참여했던 분들이 저를 알아보고 너무나 좋아하시네요.
바로 이어서 보게 되어 정말 좋으시다고.....
마을을 이끄는 분들이 이렇게 적극적이고 밝아서 마을이 더욱 발전하는 거지요.
모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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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출장  (2) 2010.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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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갬바우해리(김명자) 2010.08.02 2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원도 찰옥수수는 정말 맛이었읍니다. 더운 날씨에 새벽부터 모든분들,참 많이 존경합니다.

  2. moon5go 2010.08.03 0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사는 곳의 근처에도 목요일마다
    Farmer`s market 이 열리지만
    아침 7시부터 정오정도까지요
    우리나랏 사람들에게처럼 정이 안가네요
    세벽시장은 언제 들어도 매력적인 장소입니다
    너무 날씨가 더운 요즈음 일찍 움직이는 게 좋~죠?
    오픈된 시장이 그립군요
    그리고 이멜 하나 보냅니다

  3. BlogIcon 지경식 2010.08.05 06: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관님!
    고맙습니다.
    귀중한 시간을 내어주시어 우리 원주의 농업인들을 격려해주시니 정말 힘이 납니다.
    열심히 노력하여 잘사는 농촌, 돌아오는 농촌으로 만들겠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에 유의하시고 휴식도 취하시면서........
    원주시 새벽시장방문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원주시 농업인 새벽시장 협의회장 지 경 식

  4. 2010.08.06 17: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BlogIcon 홍승철 2010.09.12 16: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관님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휴일날 쉬시도 않고 원주, 홍천으로 새벽에 다니시네요. 장관님 파이팅!!!

강원도 젊은 농업인들

칼럼 2010. 8. 1. 23:22 Posted by 사랑 태평짱

지난 토요일(7월 31일)과 일요일에는 강원도 젊은 농업인들을 만났습니다.
우선 강원도 횡성군 둔내면에 있는 산세로 영농조합법인입니다.
6명의 30-40대 젊은이들이 만들어 가는 영농조합니다.
채소를 주로 유기농으로 재배하고, 비닐 하우스를 적절히 이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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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혁재 감사가 열심히 설명합니다.
아이디어가 많고, 열정이 있고, 그래서 적극적이었습니다. 이런 젊은이 6명이서 일을 내고 있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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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감사의 아버님은 이렇게 돌 다루는 것을 좋아하신다네요.
아슬아슬하게 올려 놨는데 흔들어도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무슨 일이든 생각의 차이이지요. 이렇게 무언가 특별한 것을 생각한다는 게 창조적이고 발전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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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영농조합에 대한 설명을 들었고, 약간의 토론도 했습니다.
준회원이 50농가 입니다. 수수로는 회원 비회원 가리지 않고,  7%를 받습니다.
저는 놀랐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수수료 7%를 내고도 이 법인을 이용한다는 것이....
그러나 뉴질란드의 제스프리는 25%를 받는다고 합니다.
수수료를 내고 그보다 더 큰 수익이 있다면 망설일 이유가 없지요.
수수료가 높은 것은 그만한 가치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것을 따질 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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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이 소포장시설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이제 이 영농조합이 유통을 전문으로 발전하고 있는 거지요.
브랜드개발을 생각하고 있고, 여러가지을 시도하고 있었습니다.
훌륭한 젊은이들. 그래서 젊은이들이 발전을 가져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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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은 강원도 지역의 농수산대학 졸업생들과 같이 했습니다.
또 이 영농조합원 중에 윤혁승 이사가 졸업생입니다.
윤혁재 감사의 동생인데 이 두 사람이 앞으로 큰 기대를 걸어도 좋겠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윤혁승 이사는 생산이론과 유통이론에 대해서도 상당한 수준이었습니다.
조근조근 핵심을 찌르는 얘기를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농수산 대학 졸업생을 비롯한 많은 젊은 농업인들에게 기대를 겁니다.
오늘도 그런 느낌과 확신을 받았습니다.
오늘도 이용국 사무총장이 참석했고, 특히 한국농수산대학의 장현유 교수님도 참석을 했습니다.

또한 박정자 대표가 좋은 얘기를 많이 했습니다.
귀농을 했는데 농업도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야 된다, 그리고 아이디어 농업을 해야한다.
그러면 새로운 게 보인다고 얘기했습니다. 멋졌습니다.ㅎㅎ

이 자리에는 또 강원대학교를 정년퇴임하시고 횡성에서 동충하초를 기르는 성재모 교수님이 참석하셔서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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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아침에 에덴양봉원을 방문했습니다.
윤상복대표와 몇번 약속을 했는데 이제야 지키게 되었습니다.
윤 대표는 눈수술로 운전을 못하게 되어, 가급적이면 움직이지 않는 사업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답니다.그래서 인터넷 판매를 시작하고 체험양봉원으로 전환했지요.
물론 250 군 정도의 벌은 기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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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가 같이 사는 가족들입니다.
아버님과 어머님도 훌륭하셨습니다. 아버님이 내년이면 양봉 50년이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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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 양봉원에 대한 역사와 현황을 설명했습니다.
횡성군 양봉산업 5개년 계획을 저한테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양봉산업이 농업의 기본이 된다고 여간 강조했습니다. 당연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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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의 움직임을 직접 볼 수 있게 하고, 벌과 관련된 많은 것을 모아 놓아서 아이들이 크게 유익할 것 같았습니다.
꼼꼼한 성격이어서인지 아버지가 쓰시던 삽이며, 소품들도 그대로 보존하고 있었습니다. 이제는 보물(?)이지요.
소 박물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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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표는 인터넷을 통해서 유통하고 있습니다.
처음 한 3년간은 힘들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제 10년이 지난 지금은 회원이 4,800명이 된다고 합니다.
무엇이든 시간이 필요하고, 노력이 쌓여야 하지요.
회원들이 벌꿀 이외에 감자 옥수수 등 다른 농산물도 주문한다고 합니다.

양봉하는 분들과 양봉산업에 대한 많은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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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고 모두 사진을 하나 찍었구요.
모든 분들 건승하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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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횡성군 공근면 금계구역 농촌종합개발 사업을 둘러 보았습니다.
이 분들도 젊은 사람들이 의기 투합해서 7개 마을을 완전히 바꾸어가고 있습니다.
이 지역은 작년에 최우수 마을로 5억원의 상금도 받았습니다.

단순한 마을개발을 뛰어넘어 공동사업과 유통 등에 관심을 가지고 비전을 넓혀가고 있었습니다.
가능합니다. 그렇게 잘 발전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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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마을이 위탁운영하는 체험교실 "꿈꾸는 풍뎅이"입니다.
한봉기 님이 남편인 김성수 님과 운영하고 있습니다.
건설과 설계업무에 종사하던 분들인데 농업관련 일을 하다 보니 "왜 이렇게 안할까?" 하는 일들이 많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예 농업분야로 돌았다고 하네요.
이분들이 우리 농업과 농촌 발전에 많은 도움을 주기를 바랍니다.
옆에 황영철 의원님도 열심히 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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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한 잔씩을 마셨습니다.
이 체험장의 특징 중 하나는 효소를 응용하여 음식을 만드는 거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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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마을에서 운영하는 누룽지공장입니다. 누룽지로 가공해서 쌀로 팔 때보다 3.8배의 가격을 더 받는다고 합니다. 큰 발전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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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간단하지 않은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ㅎㅎㅎ
크고 날카로운 질문과 건의사항이 있었습니다.
어디를 가나 그렇지만 쌀문제가 제기 되었습니다. 가급적 상세하게 설명했습니다.
쌀수급문제는 정부가 해결해야할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그리고 완만하게(소프트랜딩} 해결해야 할 일입니다.
4대강 사업은 물살리기 강살리기 사업이라는 얘기도 했구요.
많은 좋은 건의사항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금계마을 행사를 준비해주신 권순근 위원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멀리서 오신 강원대학교 김경량 학장님, 원주 상지대학교 정구룡 학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이 분들이 이 마을의 종합개발사업 추진에 많은 공을 드렸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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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윤상복 2010.08.02 18: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관님께서 정말로 에덴양봉원을 방문하실줄 몰랐습니다.^^ 저희 아이들에게 소중한 꿈도 함께 심어 주시고 부모님께는 한없는 뿌듯함과 자부심을 심어 주셨습니다.저 역시도 더욱 열심히 하겠노라고 다짐하였습니다.현장 사진을 이렇게 다시 보니 너무 감격스럽습니다.^^장태평 장관님~ 더욱 강건하심과 평안하심을 빕니다.

  2. 남준다 2010.08.03 0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농수산대학의 장현유 교수님 만나 뵈러 가야하는데 이곳에서 뵙는군요. 아직은 부족한 저의 가능성을 크게 보시고 응원해 주시는 교수님이라서 제가 참 감사한 마음이 큰 교수님 이십니다. ^^

    이용구 사무국장은 마음으로 통하는 동생이고, 동지 입니다. ^^




    자주 찾아 뵙는다는 것이 뭐가 바쁜지? 그냥 정신만 없습니다.


    요즘 제가요... 농림수산식품부의 단점을 발견했는데요. 장관님!!

    그래서 참 안타까와 하고 있는데요. 글쎄 그게 .. 저만 느낀 것이 아니더군요.

    오늘은 연천의 체험마을을 다녀 왔는데 그곳 위원장님도 저의 생각과 비슷한 이야기를 하시더군요.

    음....





    최근에 흥미로 왔던 이슈는...

    억그제는 한국농림수산정보센터 농민과의 간담회를 다녀 왔습니다.
    http://blog.daum.net/bomall/15938775

    옥답을 바라보면서 제가 한 이야기는 농업인들에게 칭찬을 듣기를 원한다면....

    농림부와 농업인의 요구의 소리가 다른 데 옥답은 그 중간에서 다른 두 요구를 충족 시켜 줄 수 있어야 농업인들에게까지 칭찬 듣는 옥답이 될 거라고 했지요.

    참 어려운 이야기를 했지요.

    하지만 혁신 하려고 몸부림 치는 옥답에게 그져 고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

  3. 이용국 2010.08.07 16: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태평장관님 안녕하십니까?

    정말 무더운 한주인것 같습니다. 산세로영농조합의 윤혁승 동문에게 연락하여 장관님이 농장에 방문하신다는 이야기를 전했을때 정말 기뻐하던 목소리가 생각이 납니다. 농장의모습, 영농조합구성원들의 마음가짐, 농산물유통, 정말 보여드리고 싶은게 많다며 전화로 연락만 취한 저에게 고마워해서 되려 미안하기까지 했습니다. 한국농수산대학의 졸업생과 젊은 농어업인들에게 보여주신 장관님의 관심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다시한번 실감 할 수 있었습니다. 장관님이 농장을 떠나신 후 동문들과 모여 잠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소흘해졌던 강한농업연구회 모임을 좀 더 구체적이고 체계적으로 발전시키자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모임이 되기 위하여 모두들 힘을 다하기로 하였습니다. 물론 총동문회와 한국농수산대학에서도 최선을 다하여 함께하기로 하였습니다.

    장관님! 이 날 저는 매우 즐거운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2년여 아버지와의 갈등으로 많은 고민을 하던 동문이 얼마전 원만한 해결책을 찾아 다시 영농에 매진하기 위하여 준비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동안에는 아버지와의 갈등에 양보나 해결책을 찾기 보다는 계속해서 멀어지기만 했었다고 합니다. 지난 이명박대통령과의 만남을 통해서 다시한번 부모님과의 문제를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부모님과 함께 할 수 있는, 부모님을 존경 할 수 있는 아들이 되어야 한다며, 삶의 방법들이 하나둘씩 보인다며 매우 기뻐했습니다. 이 동문의 말을 들으면서 필리핀에서 선교활동을 하고 계시는 부모님이 생각나서 가슴이 찡~~ 했습니다.

    장관님! 젊은 농어업인들에게 큰 스승이 되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한국농수산대학의 졸업생으로서, 농업인으로서, 장관님의 제자들로서 가슴을 활짝피고 당당하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장태평장관님! 항상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