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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로스쿨'에 해당되는 글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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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감사했습니다

일상활동 2010. 8. 8. 22:50 Posted by 사랑 태평짱
여러분! 참으로 감사합니다.
지난 2년간 음으로 양으로, 또 직접으로 간접으로 저를 도와 우리 농림수산식품산업의 발전과 농어업인을 위해 애써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가 취임하던 2년 전은 미국쇠고기 수입과 관련된 촛불집회 등으로 매우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그 이후에도 줄줄이 멜라민사태, 쌀직불금부당지급사건, 농협비리 등 묵었던 사건들이 터져 나오면서 우리 농어민과 일반국민들을 실망시켰습니다. 모든 곪은 것들이 한꺼번에 터져나왔었지요.

이런 사태들의 해결과정에서 여러분들의 도움이 없었다면, 사건들은 원만히 처리되지 못하였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도움이 있었기에 이러한 불행들을 해결하면서 우리는 오히려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아 농림수산식품산업을 발전시키는 전기로 만들 수 있었습니다.

농수협개혁작업을 추진하고, 농어업관련 산업과 제도를 선진화시키는 작업을 본격 추진했습니다. 식품산업과 생명산업의 기반을 구축하고, 농림수산식품산업을 수출산업으로의 터전도 마련하였습니다. 농정조직을 개편하고, 특히 농림수산식품관련 과학기술지원 제도와 금융지원제도 등 인프라를 체계화 하였습니다.
그리고 2020년까지 내다보는  농림수산식품산업 발전의 비전을 제시하였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런 일들보다 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여러분들과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고 마음을 나누었다는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그래서 모든 정책들의 아이디어는 여러분들로부터 나왔고, 현장에서는 농어민들의 가슴 속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저는 운도 좋았습니다. 2년 연속 풍년이 들었고, 올해도 풍년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농업생산액이 크게 증가 되었고, 이 결과 지속적으로 감소하던 농가소득과 농업소득이 작년에는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이는 굉장히 의미있는 변화입니다. 이는 이 정부의 농업정책의 성과를 나타내는 것이기도 합니다.

이룬 것도 있지만, 미진했던 것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 우리가 마음을 합하여 시작한 일들이 단계적으로 좋은 성과를 나타내리라 확신합니다. 농림수산식품산업은 미래 우리 국가산업에 성장동력을 제공할 것입니다. 농어촌에는 희망이 있습니다.

저는 앞으로도 농림수산식품산업의 발전과 농어촌의 희망이 실현될 수 있도록 옆에서 혹은 뒤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여러분!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모두 건승하시기를 빕니다.


*********
지난 번(8월 6일) 전남 화순에서 있었던 방방곡곡 농수산사랑방 관련 사진입니다. 작년부터 이렇게 연이어 사랑방도 개최했었습니다. 여기에서도 많은 소통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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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동화(박상호) 2010.08.10 23: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2년이라는 시간이 지났군요. 참으로 즐거운 만남이었습니다.
    저에겐 높은 자리에 있는 분들에게 편견이 있었습니다.
    물론 지금도 있지만 유일하게 그런 것을 시원스레 깨뜨려주셨던 분인데...
    아쉽고, 아쉽고, 아쉽고....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모든 부처에 계신 그 어떤 장관님 보다 최고의 모습을 보여 주셨습니다.
    언제든 저에겐 장관님으로 남아 있을 겁니다. 그리고 언제든 찾아 오시면, 맛난거 대접해 드릴께요.
    앞으로도 온라인, 오프라인 무두에서 웃으며 만나뵈면 좋겠습니다.
    전 오히려 기대가 됩니다. 앞으로의 즐거운 인연이....
    무더운 여름 시원하게 보내세요.

  3. 정무형 2010.08.11 0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동안 훌륭한 소통과 호흡을 함께 하여 주신 장관님께 한결같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너무나 큰 아쉬움을 남기고 무거운 짐을 벗어나셨습니다.
    우리 농수산식품관련 정책과 산업발전에 장관님이 남기신 큰 업적들이 길이 빛날 것을 믿으며
    더욱 건승하실 것을 기웝합니다
    저는 Templestay 라는 새로운 단어를 2002월드컵 1년전에 정부에 제안하여 성공시킨 적이 있는데
    장관님께서 막걸리라는 단어를 McCOli(맥도날드와 콜라합성으로 세계적인 음식으로 퍼져나가라는 뜻) 로 통일시켜
    마지막으로 부탁드려 봅니다

  4. 정무형 2010.08.11 0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윗글에서 영문이 McColi(맥도날드+콜라+ international)로 수정합니다

  5. BlogIcon 강언덕농원.이미숙 2010.08.11 06: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관님..그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고 고마웠습니다.
    아마도 우리 농업인들의 가슴속에 님은 살아있는 전설로 오래
    기억되리라 확신합니다.
    현장 곳곳을 누비며 소통을 게을리하지 않으시고 농업인들의 아픈곳과
    간지러운곳을 시원하게 해결해 주시기위해 불철주야 발로 뛰신 열정에
    우리들은 매일 매일 감동으로 희망이란 단어를 새길 수 있었습니다.
    농업에 대한 깊은 사랑과 애정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주신 장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남아있는 여정에도 신의 축복이 함께하길 빕니다

  6. 성남진 2010.08.11 09: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선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귀농후 2년동안 힘든 시기에 힘든일이 있을때마다 마음을 터 놓고 고민을 들어주고 해결해주셨던 장관님.... 이렇게 이별의 글을 쓰게 되는군요....
    언제쯤에 뵐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장관님의 농촌사랑덕에 농촌이 변해가는 모습을 볼때 장관님의 모습이 보이겠지요
    서민과 가까이 소통의 시간을 소중히 간직하며 장관님의 말씀 기억하고 열심히 농촌에 살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남은 여정에도 장관님의 앞날에 축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7. BlogIcon 장작골마님 임남순 2010.08.11 1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평짱!이란 친근한 닉네임으로 농어업인들에게 다가가신 장관님의 그간의 활동은 전국에 계신
    농어업인들의 마음에 영원히 간직되리라 생각됩니다.
    "소통"하려는 모습속에 우리 농수산업에 희망이란 단어를 심어주신 태평짱 장관님!
    그간 정말 많은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작년 진안에서 여성농업인들과의 간담회에서 처음 뵈었지만 낯설지않은 편안한 인상에
    농촌사랑에 많은 심혈을 기울이시는 것을 보고 더욱 존경심이 우러났습니다.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위해 전국을 찾아다니신 열정으로 더욱 많은 팬이 늘어나셔서 행복하시리라 믿습니다.
    이제 그 많은 팬들이 늘 잊지않고 희망의 등대로 삼아 마음에 불을 피우며 살아가리라 생각하며
    늘 장관님의 앞날의 삶이 복된 삶이시길 기원합니다.
    - 솔향강릉에서 장작골농원 임남순배상 -

  8. BlogIcon 봉여인(김이순) 2010.08.11 1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격의없이 편안한 모습으로 농민을 대해 주신 장관님을 뵈면서
    농업인으로써 많은 희망을 가졌습니다..
    농민이 있는곳은 언제던지 어느곳이던 달려가셔서
    직접 귀를 기울여주신 장관님!!!
    늘 바쁜 일전으로 피곤하실텐데도
    농민들을 만나실때는 늘 환한 미소를 지어주셨죠..
    그마음이 저희들에게도 전해져서 더욱 힘이났습니다..

    장관님!!! 아마 더 좋은곳에서 더 좋은 직책으로
    우리 농민들과 더 많은 소통을 하시리라 믿고 기다리겠습니다.
    잠시 편히 쉬고 반가운 얼굴로 뵙겠습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시 환한 얼굴로 만날때만을 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다..

  9. BlogIcon 김민제 2010.08.12 09: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관님! 농업인에게 희망의 메세지를 늘 주셨던분
    얼굴 한 번 뵙지는 못했지만 주위에서 들은 소문에
    불철주야 가리지 않고 희망을 품고 가는 농민에게
    누구나 가리지않고 만나 농업의 비젼 제시를 해주신
    장관님... 한번쯤 과일 천국인 충북 영동에 한번
    모시고 싶었습니다.
    이번 11월에는 대한민국 1회 와인 축제를 영동에서 개최를 합니다.
    농업인들에게 희망이셨던 태평짱 장관님! 장관님은 우리 농업인들
    가슴에 태평짱이라는 전설로 남아 있겠지요
    그 희망의 메세지 줄 놓지 마시고 어딜 가시든지 계속 주소서
    존경하는 이 마음 또한 가슴에 담고 고이 간직하겠습니다
    그 동안 고생 많이 하셨구요
    감사 합니다.

  10. BlogIcon 비자림 2010.08.13 0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나 부드러운 목소리와
    언제나 부드러운 미소가 넘넘 멋지신 분

    뭣보다
    남들이 가지기 어려운 닉을 가지고 계셨던분
    태평짱님 덕분에 농사가 더 즐겁고 우리에겐 희망이 되었습니다.
    태평짱님 덕분에 다른이들의 꿈도 엿볼수 있었습니다.
    태평짱님 덕분에 많이 많이 행복했더랬습니다.
    농업인의 가장 낮은 곳부터 가장 높은 곳까지
    소통의 장을 열어 주신 장관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넘넘 수고 많으셨습니다.

    꼭 2년하고 이틀동안 재임하시면서
    주말은 가족이 아닌 농어업인들에게
    고스란히 내어 주셨던 수고와 그 마음 오래 기억에 남을것 같습니다.
    늘 화욜이이면 보내 주시던
    아침편지가 그리울것 같습니다.

    이젠 편하게 놀러 오십시요.
    편하게 막걸리도 드시고
    벗으로 이야기도 나눌수 있도록...

    늘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제주 비자림농원지기 올림.

  11. BlogIcon 안영희 2010.08.13 2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농업의 발전과 변화속에서 꿈과 희망, 행복을 전해주신 장관님께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아름다운날들 되시길 기원합니다.

  12. BlogIcon 서포터즈(우경숙) 2010.08.14 0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농업인이 농업에 전념하며 지금도 땀흘려 일함을 자랑스럽게 만들어주신 태평짱님
    님이 계셔서 농업인으로서 자긍심과 자부심을 느꼈습니다.
    근면 성실과 타고난 부지런함으로 우리나라 방방곡곡을 누비며
    농업인들의 마음을 다톡여 주시고 보듬어 주시며 용기를 주신 태평짱님
    조금만 더 함께 할 수 있었으면....
    아쉬움만 더 합니다.
    하지만 우리농업인을 너무나 아껴주시는 태평짱님
    우리 농업인들과 더 격의 없이 만날 수 있으리라 믿고 싶습니다.
    경남은 뎬무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조금 있어서 복구하느라
    함께 할 수 없어서 마음 짠합니다.
    어려운 고비고비 넘어면서 농업인과 함께 하신 장관님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13. 뽀르미 2010.08.14 09: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순 오셔서 TV에서만 신문에서만 뵈었던 분을 가까이에서 처음 뵈었습니다.
    쑥스러워 사진도 같이 못찍고 끝자리 뒷쪽에서 한구절 한구절 말씀만 듣고 왔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한발을 내디디니 제가 해야할 일이 보였습니다. 이제는 그만 망설이고
    처음 맘 먹은데로 해보렵니다.
    장관님은 농림부 수장으로써 마지막 휴가에 저한테 꿈을 보여 주시고 가셨습니다. 그날 그 모습을 잊지 않고
    지금보다 더 나은 모습으로 당당하게 뵙겠습니다.
    그동안 애 많이 쓰셨습니다. 다음에 뵐때도 지금처럼 건강한 모습으로 뵙길 바라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4. 이정우(뫼농장) 2010.08.15 0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석구석 많은 곳을 챙겨주시고, 귀담아 들어주시던 태평짱님,
    태평짱님을 뵙고,인사도드리고
    제가 믿겨지지 않을 정도입니다.(감격입니다)
    새로운 시작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항상 웃으시는 모습니 넘 멋있습니다

    "우지농"(네이버 카페// 우리지금귀농한다)에 함 들러주실 시간이 되실런지요
    새내기 귀농인들에 희망한번 더 주시면 좋겠습니다

  15. BlogIcon 차기설 2010.08.17 0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태평짱님의 블방은 계속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항상 밝은 미소와 넉넉한 웃음도 선사해 주시고요.
    자주 뵙기를 바라며, 새로운 일이 또 기다리고 있겠지요.
    아무쪼록 건강하십시오.

  16. 비둘기집 2010.08.17 06: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관님이제 몸도 돌보시구요 좀시세요 그간참으로 농민을위해
    애만이 쓰셨습니다 감사드려요~~~

  17. 나폴레옹 2010.08.17 1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평장관님!!
    너무나 열과성으로 농업관련분야에 종사하시는 분들이나 직원들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셨습니다.
    이제 무거웠던 짐좀 잠시 내려놓으시고 한숨돌리시기 바랍니다.그리고 계속 농식품부에 애정을 가져 주시길 빕니다.
    한가지 걱정이 있다면 새로오시는 신임 장관님을 모시면서도 자꾸 이전 장관이신 탱평장관님이 그리워 짐면 어덯게하나 걱정입니다.
    신임장관님도 더욱 더 잘 하시어 "구관이 명관"이란 말이 필요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18. BlogIcon 전영구 2010.08.17 16: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관님 안녕하세요.
    올3월달부터 디지털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전영구라고 합니다.

    장관님과의 처음 만남은 부산에 있는 공동어시장으로 새벽에 방문하셔서 추운날 작업하시는 아주머니와 아저씨들의 손을 잡아주시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이후에도 대저토마토, 태평염전등 무수하게 많은 곳에서 열정적으로 농수산어업인들을 위하여 경청하시고 대담하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밤낯으로 현장으로 달려가셔서 그들과 얘기하고 나누시는 모습들을 각종 메스컴을 통하여 보고 듣고 하였습니다.
    비록 2년이라는 짧은 시간이였지만 그 시간들이 결코 짧지만은 않았다고 생각됩니다.

    블로거기자단들과의 마지막 자리에서도 서슴치 않으시고 고문직을 제의하신 마음 감사합니다.
    그만큼 농수산어업인들의 마음과 심정을 헤아려 그런 제의도 하신걸로 압니다.
    자신의 일인양 물심양면으로 많은 신경을 써주셔서 감사하고 고맙기만 합니다.

    이번 개각으로 인하여 그동안 쌓이신 피로를 말끔하게 푸시고 더 큰 자리에서 더 많은 일들을 하시라고 잠시 휴식의 시간을 주시는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언제나 어디서나 다시 볼 날들이 더 많기를 기원합니다.
    태평짱님 그동안 수고 많으셨구요, 언제 어디서나 다시 뵙게되기를 기원합니다.

  19. 성진환 2010.08.26 1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말복도 지나고 더위가 한풀 꺽일때가 되었는데도 여전히 무더운 날씨입니다.
    하지만 몇일사이 내린비로 조금은 선선해 졌읍니다.
    곧 상큼한 계절 가을이 다가오는 자연의 섭리가 있을테지요.
    대통령께서 내각을 개편하셔서 장관님께서도 이제는 조금은 휴식의 시간을 가지실수 시간이 있으시리라 생각합니다.
    그 동안 장관님께서 대한민국의 농림수산식품산업의 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애써주시고
    고생하신것 너무도 잘 알고 있읍니다. 장관님의 국가에대한 헌신적인 노력과 높은신
    지식 그리고 지혜로서 저희 농림수산식품부를 그 동안 훌룡하게 이끌어
    주신점에 대해 농림수산식품부의 한 가족으로서 장관님의 출중하신 역량에 존경과
    경의를 표할 따름입니다. 장관직을 떠나시더라고 장관님께서 우리의 농림수산식품에
    큰 관심을 가져주시고 또 큰 조언과 격려가 있으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장관님! 장관님께서도 늘 건강 유의하시고 마음 편히하셔서 장관님과
    장관님 댁내에 영원한 평화와 안녕이 같이 하길 두 손모아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장관님과의 작은 인연을 평생 제 가슴속에 소중하고 귀하게 간직하며
    살아가가도록 하겠읍니다.
    장관님 가시는길에 밝은 서광만이 비추기를 기원합니다.

  20. 비둘기집 2010.08.26 1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관님그간노고에 감사드림니다
    너무힘드셔서 잠시 시시는시간되 셨으면함니다
    충남정보화대회때 청화대 나녀 오시면서 입맛이없어
    호박죽을쑤어 달라는부탁을밭고제가쑤어 드린적이잇지요.
    오늘남준다 사무장님으로 부터 좋은소식을들었습니다.
    제가 남준다님에게 어려운 쪽지드린적이있지요.
    허락해주셨다니 참으로 반갑습니다.또연락자주 드릴께요?

  21. BlogIcon 정선달 2010.08.28 1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관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늘 곁에서 한국농업의 발전과 농업인 권익보호를 위해
    잊지 않으시고 도와주실거죠??
    현장에서 환하게 웃으시는 장관님 모습.... 지속적으로 뵐 수 있기를
    고대합니다. 감사합니다.

함양군 방문

일상활동 2009. 9. 29. 08:17 Posted by 사랑 태평짱
지난번 방문 때 약속을 해서 함양군 아그로스쿨을 열었습니다.
우리 민승규 차관이 사회를 보고 있습니다. 명사회자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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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역 국회의원이신 신성범 의원님이 참석하셔서 인삿말씀? 아니, 노래를 하셨습니다. ㅎㅎㅎ 인기 최고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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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산청에서 장정옥 한여농회장님이 참석해서 인사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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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의 친환경 쌀생산과 쌀가공을 담당하고 있는 양기조 사장님 등 많은 분들의 수많은 까다로운(?) 질문과 건의가 있었고요.

쌀값 및 쌀수매에 대한 걱정은 하시지 말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우리 나라에 쌀이 무지 많이 남는 게 아니고요, 3-4%쯤 남으며 이는 가공 등 소비촉진으로 충분히 소비가 가능한 수준입니다. 이번 해에는 가격이 많이 떨어지고 있는데 작년보다 23만톤 더 많은 량을 매입하고, 비축량도 방출을 18만 톤 축소하고, 비축량 중에서 고미를 10만톤 특별처분하고, 금년산 신곡이 평년 수준 넘게 풍년이 들면 초과분을 특별매입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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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 끝나고 먹으려고 떡케이크를 준비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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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떡을 잘라서 함양군의 농업발전을 기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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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당당한 분들의 사진을 게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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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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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즐거웠습니다. 모두 터놓고 얘기했고, 또 희망을 느꼈고요. 함양군이 친환경농업으로 성공하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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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가 잤던 곳입니다. 대봉산 밑에 지어진 너무 멋진 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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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 이분들 때문에 등산을 했지요. 참으로 좋은 산책로였습니다. 이렇게 부지런한 이런 분들 때문에 함양의 농업이 탄탄하게 발전하고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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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유기농 12년이 되었다는 귀곡리를 방문했습니다. 아늑한 곳에 잘 자리 잡고 있는 동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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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조 사장님이 리드하면서 직접 만들었다는 미생물 쌀겨, 그리고 천연방제약입니다. 설명에 열중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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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곡리 어르신네들... 제 옆에 계신 이장님, 그리고 등소평 님은 안보이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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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할머님들이 좋습니다. 정이 넘치고 구김이 없으신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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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먼 곳까지 어떻게 왔느냐고 반기는 어르신... 유난히 웃음이 넓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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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유기농을 하고 있는 동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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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문화 가정을 들렀습니다. 필리핀 마닐라에서 오신 분인데 천성이 명랑하고 긍정적인 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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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살 짜리 애가 너무 잘 생겼네요. 그런데 낯을 가렸어요.ㅎㅎㅎ 울기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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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함양군의 방문을 마무리 했습니다. 위 사진에 천사령 군수님이 계십니다. 제가 존경하는 지방자치단체장 이십니다. 정열과 아이디어가 넘치고, 사심이 없으신 분이지요. 함양군의 발전에 큰 족적을 남기고 계십니다.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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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은혜(이경임해남) 2009.09.30 0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곳곳 어느곳이 든 사랑과 정이 넘치는농촌입니다 .. 아름다움이있구요 .. 그리고 따뜻한 온기가있는곳 .. 그러기에 거기에사는 이들은 아름다운 얼굴을 가지고있군요 ㅎㅎㅎ 좋은시간이셨겠네요 ..

  2. 2009.09.30 06: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사랑 태평짱 2009.09.30 2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렵게 애써서 생산한 유기농농산물이 제값을 받고 잘 팔렸으면 합니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못한 것을 많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또 잘 하는 분들은 잘 하는 것 같습니다. 말씀드린대로 함양은 유통사업을 하는 분이 아예 가공과 파는 일을 전담하고 있지요. 청원의 오창농협은 SK와 장기계약을 맺고 잘 하고 있구요. 조금 더 노력하면, 곧 좋은 결과가 나오리라 생각합니다. 좋은 미래를 위하여, 파이팅!

  3. BlogIcon 이동현 2009.09.30 18: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아는 분들이 보이네요.
    한번쯤 다녀가시길 소망했는데..
    4년째 대한민국 현장 품종연구하는 곳에
    높으신분들 한번도 노크 안 하는 이유는?
    아마도....
    아무튼 늘 열정을 가지시고 다니는 발걸음이 대한민국 농촌의
    발전의 밑걸음이 될거라 기대합니다.
    중추절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4. BlogIcon 제주 물마루 2009.09.30 2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국방방곡곡을 두루 두루 살피시고 계시군요.
    아마 모든농업인들이 웃음꽃 활짝 피워내고 계시진 않겠지만..
    그렇게라도 다니시면서 손을 잡아주시면 ..아마도 없던힘도 내실듯 합니다.

    삶에 버거운 힘겨운 농촌이 아니라....살맛나는 농업 농촌을 위해 우리함께 힘을 모아야 하겠지요?
    머지 않아 농촌이 풍요로워질듯합니다.

    행복한 추석명절~~연휴엔 좀 푸근히 쉬셔요.
    늘 건강하셔요~^^*

  5. BlogIcon 다화림식물원(백진주) 2009.10.01 05: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함양에 다녀가셨네요. 함양과도 인연이 깊은곳이고, 정이 많이 갑니다. 저는 담양에서 식물원과 자연체험학습장을 운영하고 있고, 여성농업인이기도 하지만, 직업이 좀 다양합니다. 원예과를 나와 학위가있어, 생활원예, 체험학습, 압화 등등 대학과 농업기술센터 등에 강의를 나가고 있습니다. 지난 여름에 함양군에서 농촌관광대학 학생들에게 농촌체험학습에 관해 강의를 2회 나갔었는데, 함양분들 역시 열의가 대단했습니다. 군수님 사모님께서도 군민들과 함께 농촌관광대학에 수업을 받으시면서 열심히 공부하시는 모습도 참 좋았습니다. 함양군은 5년전에 우리나라 최초로 약초표본을 아크릴로 제작하여 함양에서 열리는 가을축제에 전시를 하면서, 약령시등 약초 전시회에 함양의 약초를 전국에 알리기도 했습니다. 제가 식물표본을 제작하는 일을 하면서 함양과 인연을 맺게되어 함양을 알리는데 도움을 주셨다고 명예군민으로 선정이 되기도 하였답니다.
    함양 농업기술센터의 하종희 계장님이란 분을 몇년간 지켜보면서 항상 어떻게든 함양 농민들을 위해 발빠른 정보와 함께 앞서가는 마인드, 제대로 된 교육, 그리고 군민들에게 뭔가를 꼭해주고, 소득이 될수있도록 노력하시는 모습들이 참 맘에 남았고, 농업대학등에서 공부하는 한분한분의 눈망울속에서 그 무언가를 느꼈습니다.

    미래에 대한 희망으로 이끌어줄 공무원과 농민은 여기에 발맞추어 서로 신뢰하고 머리를 맞대고 노력한다면 살맛나는 우리 농촌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올해는 대풍으로 풍요로운 한가위가 될것같습니다.
    바쁜일정에서도 한가위에는 장관님 푹 쉬시고, 재충전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방방곡곡 울 농민이 잘살수 있는 나라 될수 있도록 마니마니 도움주세요... 장관님의 미소와 함께 모든분들에게 희망을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6. 정운현 2009.10.01 1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고향엘 두번째 다녀오셨군요^^
    어릴적 자랄 때는 잘 몰랐는데 요즘 보면 고향이 다시 보입니다.
    한동안 함양은 '꼴짜기 동네'로만 너무 각인돼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요즘와서 교통도 열리고 하면서 새기운이 움트는 것 같습니다.
    옛것을 잘 지캬나가면서도 풍요로운 마을이 됐으면 합니다...

  7. 양기환 2009.10.14 15: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기조씨 동생입니다.(경기도 시흥시 거주)
    좋은 사진과 내용 잘 보았습니다.
    함양군의 친환경 농업에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8. 남상임 2009.10.19 0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지내시지요 장관님
    전국 방방곡곡 두루 두루 바쁘신 중에도 제 블러그 다녀가셨는데
    이제서 마실 왔습니다.
    여기저기 서 "쌀 쌀"
    가끔 메스컴 에서 장관님 얼굴 뵐때 피로 하신 얼굴
    여기 사진 에서 는 어깨 에 힘이 빠지신것 같아서 마음이 안스럽네요
    저도 올 가을 들깨 농사 1000평 심었는데 가뭄타서 얼마나 나오려나 궁금 합니다
    그저 웃고 살렵니다
    장관님 도 항상 웃으시는 모습 이 좋아요
    항상 건강 하신 웃음 으로
    우리 농업인들 에게 힘실어 주세요

영주시의 농업인들

칼럼 2009. 7. 1. 16:23 Posted by 사랑 태평짱

지난 주말에는 1박2일로 영주시에 가서 영주 농어민들과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150명 가까운 분들이 모여 강의도 듣고 저하고 간담회도 가졌습니다.

아래 사진은 간담회 때 열기있는 모습입니다. 정말 우리는 알고 싶은 일들이 많습니다. 면세유에 대해서, 세금환급에 대해서, 친환경에 대해서, 인삼에 대해서, 저온 냉장고 등 유통시설에 대해서, 수출과 수입에 대해서, 원산지표시제나 이력추적제에 대해서, 전기사용료에 대해서, ......
이런 사항들에 대해서 솔직한 이야기들을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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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가 끝나고 나서 영주쌀을 선전하는 사진을 찍었습니다.
제가 간담회 끝부분에 아웃소싱을 잘 하라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우리는 어떤 일이든지 나보다 잘 하는 사람을 잘 활용해야 합니다. 주인은 일 잘 하는 일꾼을 써야 하지요. 그런 식으로 공무원도 활용해라 그랬지요. 어슴프레 알거나 뭐가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하면, 무조건 공무원한테 전화해서 알려달라고 하라는 말도 했습니다. 그런 정보를 알려 주고 일을 해결해 주는 것이 공무원이 할 일이지요. 그래서 그랬을까요? 끝나자 마자 선전사진을 찍자고 해서 영주시장님하고 같이 모델이 되었습니다. 저는 너무 흐뭇해서인가요? 지그시 눈을 감고 있네요. 저는 이럴 때 기분이 최고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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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1시 40분에 우리 간담회가 끝났습니다. 무언가 아쉬어 이대로 끝날 수는 없어서, 우리는 김영수 님의 농가에 30명 쯤이 또 모여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여러 분들이 자기가 만든 음식을 가지고 와서 멋진 잔칫상 보다 더 멋진 상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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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상은 김영수님의 사모님께서 몸이 불편하신 데도 불구하고 준비하셨고, 포도주는 김향순 님이 준비했고, 치즈는 천사 같으신 "하얀 목련"님께서 준비하시고, 두부와 고구마도 다른 분이 준비하시는 등 그렇게 모인 음식입니다. 어때요? 샘나시죠?

참가 농업인을 선정 및 연락하고, 이렇게 뒷풀이와 음식 등을 빈틈없이 준비하신 분들이 있습니다. 김귀숙 회장님과 김향순 대표님 그리고 이 두 여걸님들을 도운 김영수 님의 두 아드님들.
애타게 준비한 과정을 얘기 들으며, 아하! 이렇게 열정있는 분들 때문에 세상이 이렇게 잘 돌아가는구나!
고마우신 분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우리 농업도 이렇게 열정을 가지고 노력한다면 이 일처럼 잘 되겠구나! 하고 생각하면서 너무나 기분이 좋았습니다.
아래 사진이 "우리 둘이 뭉치면 못할 일이 없다"고 외치는 두 여걸님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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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래 사진은 밤을 세워 치즈를 준비하신 천사님 "하얀목련"과 그 기사님과 함께 찍었습니다. 천사님이라 하는 이유가 있는데요. 위 사진 왼쪽에 있는 김향순 대표께서 봉사활동을 하면서 맛있는 치즈를 만든다는 하얀목련님의 소문을 듣고 찾아 갔다고 합니다. 첫대면이지요. 취지를 얘기를 하고 값을 좀 싸게 하려고 하는데 얘기를 듣던 천사님이 "저~요, 제가 찬조하면 안될까요?" 해서 너무 놀랍고 기뻐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포도주가 필요하시면, 그때는 제가 찬조할께요" 했다고 합니다. 얼마나 아름다운 분들인지요. 저는 가슴이 터질 것 같이 기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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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은 준비에 힘을 실어주셨다는 조합장님입니다. 성실하고 열정이 있고 심지가 깊은 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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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은 이 잔치(?)가 열렸던 김영수님 댁 식구들입니다. 오른 쪽 두 아드님들은 벤처농업대학 2기생들이고 애인들과 함께 다녔고, 약혼중이라네요. 앞으로 기대되는 젊은이들입니다. 아버님 어머님이 흐뭇하시겠어요. 기분 좋은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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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아침에는 식품산업계의 지도자분들 130여명과 관악산을 등반하면서 좋은 얘기들을 나누었습니다.
이 행사는 외식산업계에 있는 분들이 모인 등산동우회에서 주관을 했습니다. 준비를 너무 잘 해서 또 놀랐지요. 국민들께 안전하고 맛있고 품위있는 식품을 공급하자는 결의도 했습니다. 저는 이분들을 통해 우리 농어민들이 생산한 농수산물들이 맛있는 식품으로 가치가 높아진다고 생각합니다. 끊을 수 없는 동지들인 셈이지요. 사진 몇장을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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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피쉬맨 2009.07.06 2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듯 서민옆에서 고단한 삶들을 들어주신 영감들이 아직까진 없었는데..
    어찌됐든 영감님이 우리옆에 있어주시는게 감사할뿐 입니다..
    모쪼록 우리 서민들 농민들 어민들맘 곁에서 들어주시는 영감님이 장수?하셔야..우리네 농어촌이 좀 필텐데..

  2. 33lemon 2009.07.06 2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을 보니 간담회에 참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주셨네요! 그만큼 장관님의 이야기와 농업에 관심이 많으시다는 것이겠죠? 아침에는 등산하시면서 식품업계 사람들과 함께 하시고, 오후에는 영주
    농민 여러분과 또 간담회를 하시고 장관님은 모델도 잘 하시고...수퍼맨이신 것 같습니다!
    김향순님과 하얀목련님의 와인과 치즈도 훌륭하지만 사진속의 집도 너무 멋있는 것 같아
    (황토벽이 아주 예술입니다) 다음에 꼭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장관님, 무더위에 건강조심하시고...아자 아자 화이팅!!!

  3. Junete Wine 2009.07.06 2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평짱님 이 글을 읽으며 지금 전,,눈물이 아니 진주가 흐릅니다 힘들고 어렵게 마련한 자리 이렇게 깊이공감해주시고 교육받으신 농업인들이 너무 좋은 자리엿다는 인사를 건내받앗습니다 우리 농업 희망잇지 않습니까? 너무 감사합니다...태평짱님은 역쉬 짱이십니다..

  4. 캔디여왕 2009.07.06 2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열심히 뛰시는 태평짱님..그래서인지 이번에 정부기관 산하 블로그 기자 모임에 갔더니 대번에 농림부와 농진청이 활기찬 이유는 태평짱님이 관심이 많기 때문이라는 칭찬(?)을 들었어요. 언제나 기운차게 바쁘게 열심히... 태평짱님 파이팅!!

  5. 지은농산 단샘배 2009.07.06 2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평짱님 열심히 뛰시는 모습 정말로 보기 좋습니다.
    옆에서 신이 날 따름입니다.
    영주에서 만난 인연 영혼히 간직할께요.

  6. 물마루 2009.07.06 2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이곳은 농업연수원 2박3일의 정보화리더 심화 일정을 꽉꽉채워 (아이고 넘 힘들어~~끙끙..그래서 열씨미~!)정호진서기관님의 주도하에 까만콩 고성혁새농이님의 강도있는 블로그 수업 강행하고있습니다. 지금 시간이 밤10시40분...블로그에 대한 많은공부 하고있구요..타켓은 일단 장관님입니다..무엇이냐...공감대형성과 블로그 관리...지금 초보인지라 꼭 장관님을 앞질러 보겠습니다..나 힘내자 아자 아자~~~~!! 존경합니다. 가까이에 계신 유일무일한 농림식품부 장관님~!건강하셔요.

  7. 약초랑 2009.07.06 2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월 예산에서 번개모임때 인사드렸던 약초랑입니다. 그후 농식품부홍보실의 적극적인 도움과 디지털 농업(5월호)등 여러 매체를 통하여 우리 농장(가야약선마을)을 홍보하였어요.
    6월 24일 부터27일까지 대전mbc에서 휴먼 다큐멘터리를 촬영하였는데 7월 11일 오전8시에 방영 예정이랍니다. 어려움속에서 친환경농사를 지으며 살아가는 모습을 담으려 한다는 담당pd님의 의견에 동의하여 찍게 되었습니다. 아직은 준비가 덜 되었다고 느끼면서도 좋은 기회라 여겨졌어요.
    태평짱님과 3월의 만남 이후 저에게 많은 변화가 있음을 스스로 느끼며 더욱 열심히 노력하려 합니다.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8. 농업사랑 2009.07.06 2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더운 날씨에 현장을 누비는 태평짱님 모습이 선합니다... 농촌이 어렵다 해도 이겨낼 수 있는 방법은 있는 법 서로가 서로를 위하며 나눔과 공유로 제2의 새마을 운동으로 발전 시켜 나가야 합니다... 젊은이들이 취업이 안되어 걱정 하는 것보다 농업에서 일자리를 창출 하는 것도 좋을 듯 ~~~

  9. 서동농원 2009.07.06 2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관님 영주에 간담회때 정말좋았습니다
    장관님 임기동안은 만사가
    태평이면 좋겠습니다

  10. 서동농원 2009.07.06 2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장으로 빨로뛰는 장관님 우리도 더열심히 뛰겠습니다

  11. 두두리 2009.07.06 2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관님의 현장 행보가 많은 농업인들에게 큰 용기를 주시고 계십니다.

    저는 오늘 충남도 농정토론회에 다녀 왔습니다.
    - 지자체단위의 친환경농산물 급식지원문제, 방학때는 어떡할 것인지에 대한 의견
    - 농업기술센터를 <농산업경영지원센터>로 명칭도 바꾸고 역할도 바꿔야 한다는 의견
    - APC의 용도별 재배치
    - 다문화가정에 관한 의견
    - 귀농인을 어떻게 지역에 정착 시킬지에 관한 문제
    - 마을만들기에 앞서서 <마음만들기>가 필요하다는 의견
    - 노인분들의 쉼터이자, 심지어 숙식처가 되어가는 마을회관 운영 문제, 복지문제, 의료지원
    - 농기업 부가세 환급문제 등등 다양한 현장의 의견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다른 일을 제쳐두고 참석할 사정이 아니었지만, 도청공무원들과의 네트워크 그물망에 걸려 할 수 없이 -분야별 전문가 14명을 모아서 지자체에서 주관하는 2시간 토론회- 갔지만, 예정시간의 3배인 6시간 토론회가 이어졌을 정도로 개인적으로는 현장의 깊숙한 이야기를 듣는 자리가 되어서 유익했습니다.

    역시 현장에 서면 문제가 보이고 해답이 제시 되더군요.

    하지만, 더위에 건강을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12. 사빈 2009.07.06 2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짱님이 계신곳이면 언제나 활기가 넘치고 두려울게 없습니다.
    쌀포대를 살포시 드시고 수줍은? 미소를 날리시는 짱님.....멋져부러요~.
    그것이 짱님의 매력이나고나 할까요~...ㅎ
    짱님이 계시어 행복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머얼리서 빈이가 빌고 있는데 아시려나 몰러요.^^

  13. 얼음공주 2009.07.06 2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관님이 참 좋습니다.

    겸손하시고, 한결같으신 분.
    그러면서도 위엄이 있으신 분.

    힘드실 때는 장관님 보다는 장태평이라는 어른을 응원하는
    젊은이들이 있다는 것. 꼭 기억해주세요.

    힘내세요!

  14. 이쁜지수다 2009.07.06 2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멋지십니당
    넉넉하구 푸근한 웃음이...
    더욱 친근해서 보기좋아용~~~
    존경합니당 !! 홧팅!!!

  15. 뫼농장 2009.07.06 2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평짱님 홧팅,,

  16. BlogIcon 여름지기 2009.07.10 06: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얀목련님! 반갑습니다!
    그리고 살아있는 현장의 모습이 오랜만에
    제가 농업인 인것이 자랑스럽습니다!

  17. BlogIcon 고추아지매 2009.07.15 2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밤은 정말 악몽같았습니다
    비가 억수로 많이 와서 하우스에도 물이차고 우사에도 물이들어오고
    우렁이 제배 논에도 논뚝이 떠지고 빔사이에 장마비가 얼마나 저질러놓았는지
    기가 막힘니다
    기다림의 계절인데 모든것이 망거졋습니다
    그렇지만 힘을 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