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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8.01 강원도 젊은 농업인들 (5)
  2. 2010.07.25 농어업을 위하여, 농어촌을 위하여 (10)
  3. 2010.07.25 산삼축제 등 행사 참석 (4)

강원도 젊은 농업인들

칼럼 2010.08.01 23:22 Posted by 사랑 태평짱

지난 토요일(7월 31일)과 일요일에는 강원도 젊은 농업인들을 만났습니다.
우선 강원도 횡성군 둔내면에 있는 산세로 영농조합법인입니다.
6명의 30-40대 젊은이들이 만들어 가는 영농조합니다.
채소를 주로 유기농으로 재배하고, 비닐 하우스를 적절히 이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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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혁재 감사가 열심히 설명합니다.
아이디어가 많고, 열정이 있고, 그래서 적극적이었습니다. 이런 젊은이 6명이서 일을 내고 있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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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감사의 아버님은 이렇게 돌 다루는 것을 좋아하신다네요.
아슬아슬하게 올려 놨는데 흔들어도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무슨 일이든 생각의 차이이지요. 이렇게 무언가 특별한 것을 생각한다는 게 창조적이고 발전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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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영농조합에 대한 설명을 들었고, 약간의 토론도 했습니다.
준회원이 50농가 입니다. 수수로는 회원 비회원 가리지 않고,  7%를 받습니다.
저는 놀랐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수수료 7%를 내고도 이 법인을 이용한다는 것이....
그러나 뉴질란드의 제스프리는 25%를 받는다고 합니다.
수수료를 내고 그보다 더 큰 수익이 있다면 망설일 이유가 없지요.
수수료가 높은 것은 그만한 가치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것을 따질 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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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이 소포장시설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이제 이 영농조합이 유통을 전문으로 발전하고 있는 거지요.
브랜드개발을 생각하고 있고, 여러가지을 시도하고 있었습니다.
훌륭한 젊은이들. 그래서 젊은이들이 발전을 가져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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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은 강원도 지역의 농수산대학 졸업생들과 같이 했습니다.
또 이 영농조합원 중에 윤혁승 이사가 졸업생입니다.
윤혁재 감사의 동생인데 이 두 사람이 앞으로 큰 기대를 걸어도 좋겠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윤혁승 이사는 생산이론과 유통이론에 대해서도 상당한 수준이었습니다.
조근조근 핵심을 찌르는 얘기를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농수산 대학 졸업생을 비롯한 많은 젊은 농업인들에게 기대를 겁니다.
오늘도 그런 느낌과 확신을 받았습니다.
오늘도 이용국 사무총장이 참석했고, 특히 한국농수산대학의 장현유 교수님도 참석을 했습니다.

또한 박정자 대표가 좋은 얘기를 많이 했습니다.
귀농을 했는데 농업도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야 된다, 그리고 아이디어 농업을 해야한다.
그러면 새로운 게 보인다고 얘기했습니다. 멋졌습니다.ㅎㅎ

이 자리에는 또 강원대학교를 정년퇴임하시고 횡성에서 동충하초를 기르는 성재모 교수님이 참석하셔서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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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아침에 에덴양봉원을 방문했습니다.
윤상복대표와 몇번 약속을 했는데 이제야 지키게 되었습니다.
윤 대표는 눈수술로 운전을 못하게 되어, 가급적이면 움직이지 않는 사업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답니다.그래서 인터넷 판매를 시작하고 체험양봉원으로 전환했지요.
물론 250 군 정도의 벌은 기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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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가 같이 사는 가족들입니다.
아버님과 어머님도 훌륭하셨습니다. 아버님이 내년이면 양봉 50년이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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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 양봉원에 대한 역사와 현황을 설명했습니다.
횡성군 양봉산업 5개년 계획을 저한테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양봉산업이 농업의 기본이 된다고 여간 강조했습니다. 당연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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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의 움직임을 직접 볼 수 있게 하고, 벌과 관련된 많은 것을 모아 놓아서 아이들이 크게 유익할 것 같았습니다.
꼼꼼한 성격이어서인지 아버지가 쓰시던 삽이며, 소품들도 그대로 보존하고 있었습니다. 이제는 보물(?)이지요.
소 박물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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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표는 인터넷을 통해서 유통하고 있습니다.
처음 한 3년간은 힘들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제 10년이 지난 지금은 회원이 4,800명이 된다고 합니다.
무엇이든 시간이 필요하고, 노력이 쌓여야 하지요.
회원들이 벌꿀 이외에 감자 옥수수 등 다른 농산물도 주문한다고 합니다.

양봉하는 분들과 양봉산업에 대한 많은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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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고 모두 사진을 하나 찍었구요.
모든 분들 건승하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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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횡성군 공근면 금계구역 농촌종합개발 사업을 둘러 보았습니다.
이 분들도 젊은 사람들이 의기 투합해서 7개 마을을 완전히 바꾸어가고 있습니다.
이 지역은 작년에 최우수 마을로 5억원의 상금도 받았습니다.

단순한 마을개발을 뛰어넘어 공동사업과 유통 등에 관심을 가지고 비전을 넓혀가고 있었습니다.
가능합니다. 그렇게 잘 발전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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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마을이 위탁운영하는 체험교실 "꿈꾸는 풍뎅이"입니다.
한봉기 님이 남편인 김성수 님과 운영하고 있습니다.
건설과 설계업무에 종사하던 분들인데 농업관련 일을 하다 보니 "왜 이렇게 안할까?" 하는 일들이 많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예 농업분야로 돌았다고 하네요.
이분들이 우리 농업과 농촌 발전에 많은 도움을 주기를 바랍니다.
옆에 황영철 의원님도 열심히 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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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한 잔씩을 마셨습니다.
이 체험장의 특징 중 하나는 효소를 응용하여 음식을 만드는 거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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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마을에서 운영하는 누룽지공장입니다. 누룽지로 가공해서 쌀로 팔 때보다 3.8배의 가격을 더 받는다고 합니다. 큰 발전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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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간단하지 않은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ㅎㅎㅎ
크고 날카로운 질문과 건의사항이 있었습니다.
어디를 가나 그렇지만 쌀문제가 제기 되었습니다. 가급적 상세하게 설명했습니다.
쌀수급문제는 정부가 해결해야할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그리고 완만하게(소프트랜딩} 해결해야 할 일입니다.
4대강 사업은 물살리기 강살리기 사업이라는 얘기도 했구요.
많은 좋은 건의사항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금계마을 행사를 준비해주신 권순근 위원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멀리서 오신 강원대학교 김경량 학장님, 원주 상지대학교 정구룡 학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이 분들이 이 마을의 종합개발사업 추진에 많은 공을 드렸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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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업을 위하여, 농어촌을 위하여

칼럼 2010.07.25 19:51 Posted by 사랑 태평짱
이번 주말인 7월 24일과 25일은 참으로 많은 분들을 만났습니다.
이 분들을 모두 소개하고 싶네요.
먼저 이 한우전문점에서 점심을 먹었는데요. 오른 쪽에 있는 여성이 식당주인을 끌고 나와 사진을 찍어달라고 하네요. 김완주지사님과 저는 꼼짝없이 섰습니다. 사장님은 오빠와 시누이이시고.
성격이 적극적이고 밝았습니다.
세상은 두드리면 열리나 봅니다. 아무튼 시도하고,  또 부딛혀 봐야 합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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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을 방문했습니다.
김홍국 회장은 대단한 분입니다. 고등학교 때 병아리 18마리를 가지고 출발해서 양계장을 거쳐 하림그룹을 이루었습니다. 농업에서 출발해서 대규모 기업을 이룬 분이지요. 우리 젊은 농어업인들이 이 분을 모델로 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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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제품을 설명하는 김홍국 회장님.
옆에서 세심하게 듣고 있는 미국 농무관은 훌륭한 시설과 경영현황을 보았기에 미국에 삼계탕을 수출하는 데 도움을 줄 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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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으로 도계하는 과정을 보면, 농어업이나 식품산업의 모든 과정이 자동화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하루에 35만 마리에서 70만 마리까지 처리할 수 있다네요.
올해 닭 부분만 7천억원 정도의 매출을 올릴거라 합니다. 대단합니다.
우리 농어민 중에서 이와 같은 농림수산식품 대기업이 계속해서 많이 나오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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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충근 대표가 운영하는 한우농장을 방문했습니다.
서대표도 송아지 2마리로 33년만에 440마리의 소농장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정말 성실한 분입니다. 계속 좋은 소를 선별해서 일종의 품종개량도 하고 사육하는 노하우도 길렀습니다.
그리고 행복한 얼굴이었습니다. 부인도 그러시고......
현수막까지 준비를 하셨네요. 그런데 미국 허바트 참사관까지 언급을 하시고.... 이 국제적 감각.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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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가 특징이 있는 거 같았고 제 눈에도 참 좋은 소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소 눈이 좋습니다. 크고, 깨끗하고, 선량하고.... 소 눈을 보면 제 마음까지 선량해지는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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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리 한국농수산대학 졸업생들인 젊은 농업인들을 만났습니다.
늘 말씀 드리지만 이 젊은이들이 우리의 희망입니다. 그래서 저는 지역을 방문하면서, 가끔 이들을 만나서 얘기를 나눕니다. 저는 기분이 상당히 뜹니다. 이 젊은이들도 모두 그렇다고 제게 얘기합니다.
우리 농업의 방향과 제도개선 사항 그리고 애로사항 등을 얘기하지요.
현장에서 그리고 경험에서 오는 것들이라 날카로운 제안이 많습니다. 저는 기분이 좋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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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저는 무조건 뭉치라고 권합니다.
품목별고, 지역별로, 동창생별고, .... 연구회도 만들고, 같이 시찰도 가고.... 등등.
서로 정보를 교환하고, 울타리가 되어 주기도 하고 그래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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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들이 크게 성공할 수 있도록 모두가 힘을 합쳐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익산시장인 이한수시장님도 지자체로서 열심히 돕고, 회식도 주선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배종하 농수산대학 총장님도 에프터서비스(?)를 열심히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체계적으로 경영에 대한 교육을 성인교육방식으로 했으면 합니다.
농업정책이나 사업에서도 배려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들이 웅비를 펼 수 있도록 모두가 도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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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용 익산동창회장과 켐퍼스카플인 부인 권효선 씨를 위해 사진을 찍기로 했는데, 동네 어르신들도 같이 해서 보기가 좋았습니다. 물론 총동창회장과 사무국장님도 참석했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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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는 나주시에서 농민들과 간담회를 했습니다.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회 최인기 위원장님과 같이 해서 더욱 의미가 깊었습니다.
첫 질문이 2005년산 고미를 빨리 사료로 처분해야지 큰 일리라고 건의했습니다.
그렇습니다. 금년 평년작 이상만 되면, 보관여석이 부족해서 미리 준비를 해야합니다.
그리고 2005년산 고미는 주정용과 사료용으로 사용할 수밖에 없는데, 사료사용량이 한계가 있어 불가피한 측면이 있습니다. 일본에서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료용으로 수입하는 옥수수 등 곡물수입을 줄일 수 있고, 주정으로 공급하는 것 보다 약간 비싸게 팔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처분하지 않고 1년을 넘기면, 10만톤에 313억원의 추가비용이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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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문제, 재해보험문제, 시설보험문제, 조사료작물재배지원 문제, 대체작물지원문제, 폐원지원 문제 등 많은 건의가 있었습니다. 최인기 위원장님도 열심히 적고, 성의껏 답변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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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저녁에 잤던 한옥입니다. 최인기 위원장님의 댁인데 110년 전에 지어진 집이라 합니다.
너무 멋있는 곳에서 하루를 지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우리 조상의 기운을 느끼고, 우리 전통문화의 숨결을 안고 잤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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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장어양식장을 들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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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새우 양식장을 들렀습니다. 이곳은 신지식어업인인 임승학 대표가 운영하는 덕명수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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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무안군 여성농업인센터를 들렀습니다. 예정에는 없었는데, 갑작스럽게 찾았습니다.
제가 관심이 많기 때문이죠. 불청객이지만, 그래도 모두 크게 반겨주셨습니다.
여성농업인센타는 우리 농어촌의 안주인인 여성들이 지역사회의 모든 봉사 및 지원활동을 하는 본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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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준비한 행사처럼 우리는 체계있는 간담회를 했지요. 아주 따뜻하고 편했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일을 하고 있었지만, 앞으로 더욱 많은 일을 할 수 있도록 스스로 의견을 모아보도록 권했습니다.그리고 지방과 중앙이 체계적으로 도울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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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옥 원장을 비롯한 여성지도자 여러분들! 아이들이 아주 귀여웠습니다.
농어촌에 이런 아이들이 아주 많아지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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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탄도만 어업자율관리공동체를 방문했습니다.
특히 낙지를 중심으로 자율관리를 하고 있었는데 여러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제도적으로 검토할 사항도 몇가지 있었습니다. 검토하겠습니다
우리 어업인들이 공동자산인 어촌을 잘 유지관리하고 소득사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서삼석 무안군수님이 끝까지 함께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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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삼축제 등 행사 참석

일상활동 2010.07.25 18:52 Posted by 사랑 태평짱

지난 금요일(7월 23일)에 경남 함양군의 산삼축제에 참석했습니다.
함양군이 산삼생산에 역점을 둔 것은 상당히 특이하다고 봅니다.
앞으로 건강식품이 중시될거고, 산삼의 활용도가 높아지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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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식을 시작하기 전에 관계자 및 농민대표들과 식사를 하며 간단한 간담회를 했습니다.
산삼은 산림청 소관이지요. 그래서 산림청과의 원활한 협조를 통해서 산삼산업이 잘 발전될 수 있도록 해야하겠습니다. 모두 귀담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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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식에 가기 전에, 다른 두 나무가 붙어자라는 현장을 지나게 되었습니다.
축제에 참여했던 미국대사관의 로이드 하버트 농무참사관과 사진을 찍었습니다.
나라는 달라도 서로 협조하면서 공생하자는 의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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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들이 많이들 오셨네요. 비가 내리지 않는다고 다행이라고 인삿말까지 했는데 행사 중에 비가 내려 참 불편해졌습니다. 그러나 빗줄기가 그렇게 굵지는 않아서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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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공연을 위해 인사말은 짧게 했고, 2015년 세계산삼축제개최를 기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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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는 무주 산머루클러스터를 둘러 보았습니다. 무주리조트에 있는 판매점과  사또무주 와이너리 그리고 와인동굴을 를 방문했습니다.
사또무주 와이너리는 조동희 대표가 운영하는 해발 900m에 위치한 농장입니다.
2006년 베스트이머진 기업과 브랜드 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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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성현장입니다. 산머루와인의 숙성에 기온이 적합한 곳이라 에너지비용이 적게 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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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와인동굴을 보았습니다. 무주 양수발전소를 만들면서 작업터널로 사용한 후 버려졌던 동굴을 활용한 것이지요. 작년 1년간 6억원어치를 팔았고, 올해는 약 10억원 매출이 예상된다고 합니다.
생각(아이디어) 하나로 이렇게 매출이 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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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이 깨끗했습니다. 그리고 온도가 15도로 보관에 아주 적합하다고 합니다. 비용이 들지 않는 보관방법...
대단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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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는 이렇게 시음장도 있고, 판매도 하고 있습니다. 허바트 참사관도 아주 좋은 아이디어라고 탄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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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일요일 아침에는 전남 무안의 송계마을을 방문했습니다.
이 계획은 트위터를 통해 알게 된 MBC 서지연 작가와 양원경 리포터의 요청으로 번개 형식으로 하게 되었습니다. 참으로 놀라운 세상입니다.
트위터를 통해서 서로 의견을 교환하다가 의향을 묻고 답하고, 그러다가 이 계획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어촌체험과 자전거 여행을 촬영하는 프로였습니다.
우리 어촌에도 도움이 되고, 저도 유익하고 재미있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이제 체험장으로 가기 위해 배를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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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세발낙지를 잡는 체험입니다.
벌써 이곳에는 몇 팀의 가족여행객들이 있었습니다.
지금 낙지가 잡히기 직전의 기대의 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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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낙지가 잡혔습니다. 애들이 너무 좋아합니다. 아마도 더 없는 추억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자연과 우리 어촌에 대한 사랑도 심어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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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들이 우리랑 사진을 찍자고 해서 이렇게 찍었습니다.
물론 장관보다는 양원경 씨가 인기가 좋았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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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해안 자전거길을 안내하는 촬영에도 참여했습니다.
이 해안길을 안내하기 위한 프로는 참으로 유익하다고 봅니다.
아름다운 우리 해안과 어촌을 소개하고, 국내여행을 촉진시키는 역할을 하는 거지요.
이를 통해 해외여행비도 절약되겠지만, 우리 농어촌의 활성화에도 큰 기여를 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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