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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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1978년 개혁개방을 하면서 13억 명 국민의 식량문제 해결이 최우선 과제였다. 개혁개방을 제대..
칼럼 2018.09.21 0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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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싸우면, 엄마는 무조건 야단을 친다. 동생에겐 “형 말 잘 들어야지.”하고, 형에겐 “동생을..
칼럼 2018.09.21 0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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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이 밀리는 네거리에서 꼬리물기는 불법이다. 한 쪽의 불편을 전체의 불편으로 확대하는 죄악이기도..
칼럼 2018.08.23 0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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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축구는 유난히 기복이 심하다. 지난번 월드컵에서는 세계랭킹 1위 독일을 이기는 기적을 이루..
더불어 사는 세상 2018.08.17 0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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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 정부에서 선임됐던 공기업 사장 등 CEO들이 잇달아 자리에서 물러나고 있다. 일부 CEO들은..
칼럼 2018.08.13 0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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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혁명’은 잘못된 표현이다. 그러나 문재인 대통령은 이 용어를 즐겨 사용하고 있고, 지난 유엔 연..
칼럼 2018.08.13 0 comment
시(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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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나무의 강함과 온유함> 대나무는 강직하여 결단할 때 몸을 굽히지 않고 몸통을 가른다 그러면서도..
시(詩) 2016.11.19 1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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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 아침 세수를 하며 나는 한 마리 매미가 된다 17년을 땅 밑에 묻혀 살다가 오늘 아침 탈바꿈..
시(詩) 2013.12.21 1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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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 속 옆자리, 아주머니 품 속에 꼬맹이 한 녀석이 붙어 있다 벽에 붙어 있는 담장이 풀같이 흔들거리..
시(詩) 2013.04.06 0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