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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0.08.30 이임사 (38)
  3. 2010.08.08 여러분 감사했습니다 (78)

전통공예문화대전 개최

일상활동 2010. 11. 7. 23:16 Posted by 사랑 태평짱


오늘 4시부터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우리나라 전통공예문화대전을 개최합니다.
G20회의 성공을 기원하고, 우리 전통공예와 문화예술을 세계에 알리자는 거지요.
2000명 내외의 전통공예 전통문화의 장인, 명인,무형문화재들이 참여합니다.
매일 교대하여 주요 이벤트행사를 시연합니다.

8일 월요일 5시에 개막식 및 전통한복패션쇼와 전통무용단 공연을 합니다.
11일에는 500여명이 전통복식을 갖추고 고전머리를 보여줍니다. 멋진 장면이 되리라 봅니다.
12일에는 300여명의 다인들이 참여하여 다도를 선보입니다.
13일에는 200여명의 외국인들이 김치체험을 하고 만든 김치는 다문화가정에 주는 봉사활동을 합니다.

저는 대회장을 맡아서 봉사하기로 하였습니다.
저는 우리나라 차문화를 확립한 초의선사의 5대손이라는 인연으로 이 역할을 담당했습니다.

시간이 허락하시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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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2.28 15: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이임사

일상활동 2010. 8. 30. 23:03 Posted by 사랑 태평짱
오늘 2년 1개월의 장관직을 마치고 이임을 했습니다.
이렇게 잘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은 모든 분들의 협조와 격려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여기에 이임사를 새벽편지로 대신하여 보냅니다.





******** 이임사*****

존경하는 농림어업인과 식품산업인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우리 농림수산식품 가족 여러분!

오늘 저는 이 자리를 마지막으로, 열정을 다했던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직을 떠나려 합니다.

여러분과 함께 했던 시간은 참으로 알차고 행복했습니다. 우리는 “국민과 함께 자연과 함께”하는 농림수산식품 발전계획을 담은 비전2020을 설정하고, 농수협개혁을 포함해 농어업선진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했습니다. 식품산업과 생명산업도 첨단미래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했으며, 과학기술지원제도와 금융지원제도 등 농어업을 강하게 만들 인프라도 체계화 했습니다. 그리고 농식품 수출도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하고 있습니다.

이 모두가 우리 농어업인과 농림수산식품 가족들의 노고와 땀의 결실입니다. 미진한 부분은 여러분의 열정으로 마저 채워 나가시길 부탁드립니다. 후임 유정복 장관님의 폭넓은 실무경험과 정치적 경륜도 큰 힘이 될 것입니다.

돌아보면 아쉬움도 많습니다. 일을 잘하려는 욕심에 우리 직원들에게 너무 엄한 모습을 보이고 가까이 못하지 않았나, 마음을 상하게 하지는 않았나 하는 걱정이 남습니다. 제가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서운한 마음이 들었다면 오늘 이 자리에서 모두 풀어버리고 지나가는 시간에 다 흘려버렸으면 합니다. 또 사랑하는 동료들을 불의의 사고로 가슴에 묻어야 했던 일은 두고두고 상처로 남을 것입니다.

취임하면서 저는 강한 농림수산식품산업, 강한 농어업인, 강한 농림수산식품부를 만들 것을 약속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아쉽고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우리 농어업과 농어업인, 농림수산식품부가 지금보다 훨씬 더 강해지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에서 몇 가지 당부를 드리고자 합니다.

첫째는 자긍심을 가져달라는 것입니다. 미래학자 자크 아탈리는 ‘살아남기 위하여’란 책에서 향후 10년은 불안의 시대라고 진단했습니다. 누구나 평생 일을 해야 할 것이며, 장래에 대한 불안은 점점 더 커질 것이라고 예견했습니다.

아탈리는 불안의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한 생존수칙 일곱 가지 중 첫째로 자긍심을 꼽았습니다. 자신을 중요하게 여겨야 한다는 것입니다. 자긍심은 끊임없이 자신을 성장시키고 개혁하며, 자신이 현재 아는 것과 할 수 있는 것에 만족하지 않고 쉼 없이 더 나은 존재를 만들어가는 것이라 했습니다.

둘째는 열정입니다. 일본 마쓰시타전기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고 어려운 문제를 풀 열쇠는 재능이 아니라 열정에서 비롯된다”고 했습니다. 지식이 조금 부족하고 재능이 떨어지더라도 ‘어떻게든 이 일을 완성하겠다’는 열의가 있으면 훌륭한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열정은 또 자석이 철을 끌어당기듯 생각지 못한 주위 사람들의 힘을 끌어당긴다고 했습니다.

셋째는 불굴의 의지입니다. 우루과이 축구대표팀의 간판급 공격수였던 다리오 실바는 2006년 차 사고로 다리가 절단되는 큰 부상을 입었습니다. 축구선수에게 다리의 절단은 절망 그 자체입니다. 그러나 그는 좌절하지 않고 ‘나에겐 두 팔이 있다’며 카누 선수로 데뷔해 2012년 런던 올림픽 출전을 목표로 열심히 훈련 중에 있습니다.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어려움을 겪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다만 다리오 실바처럼 태풍같은 어려움도 이겨내고 더 단단해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아주 약한 비바람에도 좌절하고 무너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우루과이는 다리오 실바와 같은 선수가 있기 때문에 인구 350만명의 작은 나라임에도 월드컵에서 두 번이나 우승하는 축구강국이 될 수 있었습니다.

우리 농어업인과 농림수산식품 가족들도 다리오 실바처럼 어떠한 고난에도 굴복하지 않는 강한 의지를 가졌으면 합니다. 그리하여 우리나라를 세계적인 농어업 강국으로 발전시키는 주역이 되었으면 합니다.

저는 인연을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한 동네에서 태어나는 것이 5천겁의 인연이라면 우리는 뜻을 같이하는 동지로 만났으니 5천겁은 넘는다 하겠습니다. 우리의 소중한 인연이 서로를 격려하고 울타리가 되어 서로를 성장시키고, 농림수산식품산업 발전의 원동력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저는 이제 현직에서 떠나지만 앞으로도 농림수산식품산업 발전에 미력을 다하겠습니다.

한비야씨는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라는 책에서 이렇게 자신을 돌아봅니다. “오늘도 나에게 묻고 또 묻는다. 무엇이 나를 움직이는가? 가벼운 바람에도 성난 불꽃처럼 타오르는 내 열정의 정체는 무엇인가? 소진하고 소진했을 지라도 마지막 남은 에너지를 기꺼이 쏟고 싶은 그 일은 무엇인가?

지금까지 저를 움직이고 저를 타오르게 했던 열정은 농어민과 농어촌에 대한 사랑이었습니다. 미력하나마 저의 마지막 남은 에너지를 쏟고 싶은 그 일도 농림수산식품산업을 강하게 만드는 일입니다.

우리는 여름에 만났습니다. 그리고 가을을 위해 일했습니다. 풍성한 결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가 함께 꿈꾸던 미래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저는 오늘 이 자리를 시 한수로 마무리하고자 합니다.

<여름의 수고>

봄의 꽃은

여름을 지나

가을의 열매가 된다

풍요의 결실

가을의 열매는

여름의 뙤약볕 그리고 땀

여름의 폭풍우 그리고 눈물

가을의 열매는

모든 여름을 품고 있다

강렬했던 뙤약볕 그리고 땀

치열했던 폭풍우 그리고 눈물

***********

감사합니다.

2010년 8월 30일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장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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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기우 2010.08.31 05: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숙후배님...오늘 아침에 장태평님의 이임사를 보고서요..

    장태평장관님,

    그동안 좋은 일 많이 하셨습니다.
    이제 장관님께서는 굴레에서 자유로와 지셔서..
    더욱더 많은 일을 하시리라 믿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 더 행복하시리라구요..
    좋은 시.. 감사합니다.

    이기우올립니다.

  3. BlogIcon 윤선 2010.08.31 07: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장과 함께 하고자 하셨던 장관님 존경합니다.

    현장에서 가장 편하게 만나는 장관님이시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하시고, 조그만것이라도 변화시키시고, 용기를 주고자 애쓰셨던 분

    농업의 문제가 한 순간에 모두 해결될 수 없다는 것도 알고 있기에..
    아니 발전하면 발전할 수록 문제가 있고,
    그것을 해결하고자 하는 경영자가 있기에..

    그 경영자에게 열정을 불어넣으시기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이 보였답니다.
    그냥 먼 발치에서 뵙는분이고, 저야 날마다 강의하느라 정신없지만
    한가지는 알고 있습니다. 많은농업인이 장관님을 잊지 않을 것이고
    저도 저를 참 편하게 맞이해 주셨다는것도요.

    현장에서 뵈면 맛있는 식사 꼭 대접드리겠습니다. 행복한 성공을 이루고계시는 장관님
    더 멋진 일을기대하겠습니다.

    윤선드림

  4. BlogIcon 김상호 2010.08.31 09: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저녁, 주말 심지어 휴가때에서도 땀흘리는 농촌,어촌,산촌 사람들과 함께 하시던 장관님의 모습을 늘 잊지 않겠습니다.

    항상 품으셨던 열기를 우리 농어업과 농어촌에 항상 불어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늘 행복한 하루 되세요.

    정말 고생많으셨고, 항상 행복한 하루 되세요.

  5. 이남주 2010.08.31 2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아쉽고 서운합니다
    항상 농민과 함께 현장과함께 하신 깊은뜻 저희는 오랜시간 기억할것입니다
    언제 기회가 되다면 제가 큰절한번 드리게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6. BlogIcon 서포터즈(우경숙) 2010.09.02 0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관님의 여름의 수고가 저의 마음과 너무 많이 닮아 있습니다.
    단감농사를 하다보니 봄의 꽃이 여름의 땀과 수고로움이 더하여져
    풍성한 열매로 보답 하리라 생각하며 열심히 살았답니다.
    하루에 옷 두 벌을 갈아 입으면서 ....
    아침에 과수원에 올라 가면 땀으로 범벅이 되어 내려오고,
    점심먹고 또 올라가서 그 뜨거운 태양을 싫어하지 않고
    온몸으로 맞으며 얼굴은 새까맣게 타고, 옷은 땀으로 흠벅 젖고,
    태풍 곤파스가 온다기에 열매가 너무 많이 달린 과수가 행여 다칠세라 받침목 받쳐주며
    하루를 보내고 지금 이 시간은 비가 세차게 내리고 있답니다.
    한반도를 무사히 통과하여 피해가 없기를 간절하게 바라며....
    기회가 된다면 탐스러운 열매 딸때 장관님 초청하겠습니다.
    허락 해 주시면 영광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경숙 올림

  7. BlogIcon 김진희 2010.09.02 14: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동안 방방곡곡 많은 농어민들을 위해 쉴새없이 다니시며 격려해주시는 활동을 보면서 참 감동 받았습니다.
    다른 분들과는 다른 느낌..장관님이라기 보다는 참 사람을 아끼고 사랑하는 분이구나라는 생각 말입니다.
    그리고 소망재활원 장애인분들과 직원들에게 보여주셨던 모습은 아직도 많은 기억에 남습니다.
    지하 세탁실에서 열심히 이불 빨래하시며, 바가지를 마이크 삼아 노래하시던 모습...
    야외에서 떡볶이를 만들어 함께 나눠 드시던 모습....^^
    재활원의 가족들은 아직도 그 때의 장관님의 모습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있답니다.
    소망재화원 가족들이 언제나 응원합니다. 그리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늘 행복하시고...소망재활원 가족들과의 추억 잊지 말아주세요^^

    소망재활원 소망지킴이 김진희 올림^^

  8. BlogIcon 소혜 2010.09.03 14: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늘 농어민을 직접 찾아가셔서 희로애락을 함께 나누시며
    우리의 농어촌 발전을 위해 참으로 열정적으로 일하시는 모습
    뵐 수 있어서 마음이 든든했었습니다.
    정말 수고가 많으셨네요.
    국민의 한 사람으로 감사드립니다.^^

  9. 하얀햇살 2010.09.07 1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한장의 사진이 그 어떤것 보다 더 많은것을 표현 하네요.
    열악한 손수레에 담긴 무거운 농수산식품산업,
    눈 내린 미끄러운 언덕길은 현재 처해진 주변환경,
    그리고 수장으로서 힘들게 끌고 나가려고 했던 장관님
    지난 2년간의 모습이 이 한장에 사진에 담겨 있습니다.
    저는 기대합니다. 다음 사진을
    뒤에서 많은 이들이 함께 밀는 모습을
    그리고 그 언덕을 올르고 다함께 웃는 모습을 ....

  10. 권윤주 2010.09.09 03: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평님 ?
    안녕 하세요 ?
    지난달 31일 전국농촌지도자들20명과출국하여 하여 농업선진국인 스위스 오스트리아 독일등을 돌아 보고
    어제 왔습니다 이시간 시차 때문에 잠이 안오는군요
    태평님 말씀대로 농업선진국 돌아 보면서 우리의 농업기술력이 결코 뒤지지 않습니다
    정책적으로 제도적으로 조금만 보완하면 우리도 농업선진국못지 않게 풍요로운 농촌을 만들수 있다는것을 획신 합니다
    이제 이임 하셔다 해도 이제 부터 시작입니다
    지난번18일 점심때 말씀하신것처럼 조그만 농사를 하시면서 앞으로도 농업을 위해 또 다른일을 준비 하시길바람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평안 하시길 기원합니다

  11. BlogIcon 선모농원농장장 2010.09.12 0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산신문을 보고 장관님이 다른분으로 바뀐것을 알았습니다.
    이제서야 들어와보네요..^^;;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또 다른 농축수산인의 모습으로 농어촌을 바라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선모자연농원 양윤희 드림.

  12. BlogIcon 홍승철 2010.09.12 16: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태평 장관님!
    지난 7울29일 농어촌대표자회의때 처음뵙고 놀랐습니다. 장관님이 직접 사회를 장장4시간동안 보시면서 의자에 한번 앉지도 안으면서 그열정과 패널들의 하나하나 강평에 새삼놀랐습니다. 훌륭한 장관님이 계시기에 농촌이 앞으로 희망이 있다고 생각을 했습니다만 막상 이임사를 대하고보니 착찹합니다. 어느 장관보다 훌륭하신분이 좀더 계셨으면 하는 심정이지만 앞으로 더좋은일을하시라고 잠시 쉬셔서 재 충전하여 잘살 수 있는 농어촌을 만들어 주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그 동안 수고하셨습니다. 농민의 한사람으로 감사드립니다. 경북 봉화 문수골권역 홍승철 올림.

    • BlogIcon 사랑 태평짱 2010.09.12 2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서로 만나고 헤어지는 것은 세상의 순리이지요.그리고 발전의 계기이기도 합니다.
      앞으로 우리 농어업과 농어촌도 더욱 발전하리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13. BlogIcon 차기설 2010.09.13 2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더 좋고 뜻 깊은 일이 장관님 앞을 기다리고 있겠지요.
    건강하시고 항상 웃음기 띠신 얼굴을 뵙기를 기원합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14. BlogIcon 사랑 태평짱 2010.09.13 2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루 빨리 태풍피해를 복구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15. 장영근 2010.09.15 15: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빠~ 정말 수고 많으셨고 이젠 쉴수 있으실 때 쉬시면서 건강 챙기시고, 앞으로도 열정 변하지 마세요.
    어쩔 때 보면 저보다도 열정이 넘치는 듯 해 제가 부끄러울 때가 많네요. 자랑스럽습니다!
    사랑하는 아들 올림.

  16. 정운현 2010.09.18 1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아 고생하셨습니다.
    이제 모처럼 휴식을 좀 취하시길 바랍니다.
    조만간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
    건강히 지내시길...

  17. BlogIcon 남준다 2010.09.27 2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긍심과 열정과 불굴의 의지.....

    저 자신을 다시 한번 돌아 보게 만드는 군요.

    감사합니다.

    배우고 싶은 것이 넘 많습니다.

  18. BlogIcon 안영희 2010.10.18 0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속의 리어카가 참 무거워 보입니다.
    무거운짐을 이끄는 그힘은 인내와열정~
    언제나 미소를 머금은 장관님의 모습이 멋지십니다.
    건강과 행복가득 하세요~

  19. 희망 2010.11.05 16: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관님 오랫동안 뵙지 못했지만 장관님 인자하신 모습이 항상 강렬한 인상으로 마음에 남아 있습니다.

    이임사를 읽어보니 내내 말씀하시던 그대로 입니다. 자긍심과 열정과 불굴의 의지를 가지라! 그렇게 항상 말씀하셨지요.두고두고 기억하면서 실천하겠습니다.

    장관님, 그동안 참 엄청난 일을 하셨습니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험난한 고지를 오르고 또 오르셨습니다.

    이제 높은 산에 올라서서 저 아래 풍경을 내려다보는 것처럼, 아무쪼록 평화롭게, 장관님 성함처럼 태평하게 그렇게 여유있게 사십시요~

  20. BlogIcon 사랑 태평짱 2010.11.07 2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희망님이 제 앞에 서 주세요.ㅎㅎㅎ

  21. 윤종길 2010.12.23 2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끌어지시더라도 계속 끌어 주세요. 혹시 눈이 너무 미끄러우면 우리 모두가 힘껏 함께 밀어 드리겠습니다.

    우리농업농촌에 대한 사랑이 남달렀던 분으로 기억되실 겝니다.

    찬 바람에 감기 조심하시고 멋진 새해 계획 세우시길...

    태평짱 님의 열정이 우리 농업에 영원히 에너지가 되길 바랍니다.

여러분 감사했습니다

일상활동 2010. 8. 8. 22:50 Posted by 사랑 태평짱
여러분! 참으로 감사합니다.
지난 2년간 음으로 양으로, 또 직접으로 간접으로 저를 도와 우리 농림수산식품산업의 발전과 농어업인을 위해 애써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가 취임하던 2년 전은 미국쇠고기 수입과 관련된 촛불집회 등으로 매우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그 이후에도 줄줄이 멜라민사태, 쌀직불금부당지급사건, 농협비리 등 묵었던 사건들이 터져 나오면서 우리 농어민과 일반국민들을 실망시켰습니다. 모든 곪은 것들이 한꺼번에 터져나왔었지요.

이런 사태들의 해결과정에서 여러분들의 도움이 없었다면, 사건들은 원만히 처리되지 못하였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도움이 있었기에 이러한 불행들을 해결하면서 우리는 오히려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아 농림수산식품산업을 발전시키는 전기로 만들 수 있었습니다.

농수협개혁작업을 추진하고, 농어업관련 산업과 제도를 선진화시키는 작업을 본격 추진했습니다. 식품산업과 생명산업의 기반을 구축하고, 농림수산식품산업을 수출산업으로의 터전도 마련하였습니다. 농정조직을 개편하고, 특히 농림수산식품관련 과학기술지원 제도와 금융지원제도 등 인프라를 체계화 하였습니다.
그리고 2020년까지 내다보는  농림수산식품산업 발전의 비전을 제시하였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런 일들보다 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여러분들과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고 마음을 나누었다는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그래서 모든 정책들의 아이디어는 여러분들로부터 나왔고, 현장에서는 농어민들의 가슴 속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저는 운도 좋았습니다. 2년 연속 풍년이 들었고, 올해도 풍년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농업생산액이 크게 증가 되었고, 이 결과 지속적으로 감소하던 농가소득과 농업소득이 작년에는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이는 굉장히 의미있는 변화입니다. 이는 이 정부의 농업정책의 성과를 나타내는 것이기도 합니다.

이룬 것도 있지만, 미진했던 것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 우리가 마음을 합하여 시작한 일들이 단계적으로 좋은 성과를 나타내리라 확신합니다. 농림수산식품산업은 미래 우리 국가산업에 성장동력을 제공할 것입니다. 농어촌에는 희망이 있습니다.

저는 앞으로도 농림수산식품산업의 발전과 농어촌의 희망이 실현될 수 있도록 옆에서 혹은 뒤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여러분!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모두 건승하시기를 빕니다.


*********
지난 번(8월 6일) 전남 화순에서 있었던 방방곡곡 농수산사랑방 관련 사진입니다. 작년부터 이렇게 연이어 사랑방도 개최했었습니다. 여기에서도 많은 소통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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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동화(박상호) 2010.08.10 23: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2년이라는 시간이 지났군요. 참으로 즐거운 만남이었습니다.
    저에겐 높은 자리에 있는 분들에게 편견이 있었습니다.
    물론 지금도 있지만 유일하게 그런 것을 시원스레 깨뜨려주셨던 분인데...
    아쉽고, 아쉽고, 아쉽고....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모든 부처에 계신 그 어떤 장관님 보다 최고의 모습을 보여 주셨습니다.
    언제든 저에겐 장관님으로 남아 있을 겁니다. 그리고 언제든 찾아 오시면, 맛난거 대접해 드릴께요.
    앞으로도 온라인, 오프라인 무두에서 웃으며 만나뵈면 좋겠습니다.
    전 오히려 기대가 됩니다. 앞으로의 즐거운 인연이....
    무더운 여름 시원하게 보내세요.

  3. 정무형 2010.08.11 0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동안 훌륭한 소통과 호흡을 함께 하여 주신 장관님께 한결같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너무나 큰 아쉬움을 남기고 무거운 짐을 벗어나셨습니다.
    우리 농수산식품관련 정책과 산업발전에 장관님이 남기신 큰 업적들이 길이 빛날 것을 믿으며
    더욱 건승하실 것을 기웝합니다
    저는 Templestay 라는 새로운 단어를 2002월드컵 1년전에 정부에 제안하여 성공시킨 적이 있는데
    장관님께서 막걸리라는 단어를 McCOli(맥도날드와 콜라합성으로 세계적인 음식으로 퍼져나가라는 뜻) 로 통일시켜
    마지막으로 부탁드려 봅니다

  4. 정무형 2010.08.11 0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윗글에서 영문이 McColi(맥도날드+콜라+ international)로 수정합니다

  5. BlogIcon 강언덕농원.이미숙 2010.08.11 06: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관님..그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고 고마웠습니다.
    아마도 우리 농업인들의 가슴속에 님은 살아있는 전설로 오래
    기억되리라 확신합니다.
    현장 곳곳을 누비며 소통을 게을리하지 않으시고 농업인들의 아픈곳과
    간지러운곳을 시원하게 해결해 주시기위해 불철주야 발로 뛰신 열정에
    우리들은 매일 매일 감동으로 희망이란 단어를 새길 수 있었습니다.
    농업에 대한 깊은 사랑과 애정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주신 장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남아있는 여정에도 신의 축복이 함께하길 빕니다

  6. 성남진 2010.08.11 09: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선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귀농후 2년동안 힘든 시기에 힘든일이 있을때마다 마음을 터 놓고 고민을 들어주고 해결해주셨던 장관님.... 이렇게 이별의 글을 쓰게 되는군요....
    언제쯤에 뵐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장관님의 농촌사랑덕에 농촌이 변해가는 모습을 볼때 장관님의 모습이 보이겠지요
    서민과 가까이 소통의 시간을 소중히 간직하며 장관님의 말씀 기억하고 열심히 농촌에 살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남은 여정에도 장관님의 앞날에 축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7. BlogIcon 장작골마님 임남순 2010.08.11 1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평짱!이란 친근한 닉네임으로 농어업인들에게 다가가신 장관님의 그간의 활동은 전국에 계신
    농어업인들의 마음에 영원히 간직되리라 생각됩니다.
    "소통"하려는 모습속에 우리 농수산업에 희망이란 단어를 심어주신 태평짱 장관님!
    그간 정말 많은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작년 진안에서 여성농업인들과의 간담회에서 처음 뵈었지만 낯설지않은 편안한 인상에
    농촌사랑에 많은 심혈을 기울이시는 것을 보고 더욱 존경심이 우러났습니다.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위해 전국을 찾아다니신 열정으로 더욱 많은 팬이 늘어나셔서 행복하시리라 믿습니다.
    이제 그 많은 팬들이 늘 잊지않고 희망의 등대로 삼아 마음에 불을 피우며 살아가리라 생각하며
    늘 장관님의 앞날의 삶이 복된 삶이시길 기원합니다.
    - 솔향강릉에서 장작골농원 임남순배상 -

  8. BlogIcon 봉여인(김이순) 2010.08.11 1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격의없이 편안한 모습으로 농민을 대해 주신 장관님을 뵈면서
    농업인으로써 많은 희망을 가졌습니다..
    농민이 있는곳은 언제던지 어느곳이던 달려가셔서
    직접 귀를 기울여주신 장관님!!!
    늘 바쁜 일전으로 피곤하실텐데도
    농민들을 만나실때는 늘 환한 미소를 지어주셨죠..
    그마음이 저희들에게도 전해져서 더욱 힘이났습니다..

    장관님!!! 아마 더 좋은곳에서 더 좋은 직책으로
    우리 농민들과 더 많은 소통을 하시리라 믿고 기다리겠습니다.
    잠시 편히 쉬고 반가운 얼굴로 뵙겠습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시 환한 얼굴로 만날때만을 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다..

  9. BlogIcon 김민제 2010.08.12 09: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관님! 농업인에게 희망의 메세지를 늘 주셨던분
    얼굴 한 번 뵙지는 못했지만 주위에서 들은 소문에
    불철주야 가리지 않고 희망을 품고 가는 농민에게
    누구나 가리지않고 만나 농업의 비젼 제시를 해주신
    장관님... 한번쯤 과일 천국인 충북 영동에 한번
    모시고 싶었습니다.
    이번 11월에는 대한민국 1회 와인 축제를 영동에서 개최를 합니다.
    농업인들에게 희망이셨던 태평짱 장관님! 장관님은 우리 농업인들
    가슴에 태평짱이라는 전설로 남아 있겠지요
    그 희망의 메세지 줄 놓지 마시고 어딜 가시든지 계속 주소서
    존경하는 이 마음 또한 가슴에 담고 고이 간직하겠습니다
    그 동안 고생 많이 하셨구요
    감사 합니다.

  10. BlogIcon 비자림 2010.08.13 0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나 부드러운 목소리와
    언제나 부드러운 미소가 넘넘 멋지신 분

    뭣보다
    남들이 가지기 어려운 닉을 가지고 계셨던분
    태평짱님 덕분에 농사가 더 즐겁고 우리에겐 희망이 되었습니다.
    태평짱님 덕분에 다른이들의 꿈도 엿볼수 있었습니다.
    태평짱님 덕분에 많이 많이 행복했더랬습니다.
    농업인의 가장 낮은 곳부터 가장 높은 곳까지
    소통의 장을 열어 주신 장관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넘넘 수고 많으셨습니다.

    꼭 2년하고 이틀동안 재임하시면서
    주말은 가족이 아닌 농어업인들에게
    고스란히 내어 주셨던 수고와 그 마음 오래 기억에 남을것 같습니다.
    늘 화욜이이면 보내 주시던
    아침편지가 그리울것 같습니다.

    이젠 편하게 놀러 오십시요.
    편하게 막걸리도 드시고
    벗으로 이야기도 나눌수 있도록...

    늘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제주 비자림농원지기 올림.

  11. BlogIcon 안영희 2010.08.13 2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농업의 발전과 변화속에서 꿈과 희망, 행복을 전해주신 장관님께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아름다운날들 되시길 기원합니다.

  12. BlogIcon 서포터즈(우경숙) 2010.08.14 0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농업인이 농업에 전념하며 지금도 땀흘려 일함을 자랑스럽게 만들어주신 태평짱님
    님이 계셔서 농업인으로서 자긍심과 자부심을 느꼈습니다.
    근면 성실과 타고난 부지런함으로 우리나라 방방곡곡을 누비며
    농업인들의 마음을 다톡여 주시고 보듬어 주시며 용기를 주신 태평짱님
    조금만 더 함께 할 수 있었으면....
    아쉬움만 더 합니다.
    하지만 우리농업인을 너무나 아껴주시는 태평짱님
    우리 농업인들과 더 격의 없이 만날 수 있으리라 믿고 싶습니다.
    경남은 뎬무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조금 있어서 복구하느라
    함께 할 수 없어서 마음 짠합니다.
    어려운 고비고비 넘어면서 농업인과 함께 하신 장관님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13. 뽀르미 2010.08.14 09: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순 오셔서 TV에서만 신문에서만 뵈었던 분을 가까이에서 처음 뵈었습니다.
    쑥스러워 사진도 같이 못찍고 끝자리 뒷쪽에서 한구절 한구절 말씀만 듣고 왔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한발을 내디디니 제가 해야할 일이 보였습니다. 이제는 그만 망설이고
    처음 맘 먹은데로 해보렵니다.
    장관님은 농림부 수장으로써 마지막 휴가에 저한테 꿈을 보여 주시고 가셨습니다. 그날 그 모습을 잊지 않고
    지금보다 더 나은 모습으로 당당하게 뵙겠습니다.
    그동안 애 많이 쓰셨습니다. 다음에 뵐때도 지금처럼 건강한 모습으로 뵙길 바라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4. 이정우(뫼농장) 2010.08.15 0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석구석 많은 곳을 챙겨주시고, 귀담아 들어주시던 태평짱님,
    태평짱님을 뵙고,인사도드리고
    제가 믿겨지지 않을 정도입니다.(감격입니다)
    새로운 시작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항상 웃으시는 모습니 넘 멋있습니다

    "우지농"(네이버 카페// 우리지금귀농한다)에 함 들러주실 시간이 되실런지요
    새내기 귀농인들에 희망한번 더 주시면 좋겠습니다

  15. BlogIcon 차기설 2010.08.17 0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태평짱님의 블방은 계속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항상 밝은 미소와 넉넉한 웃음도 선사해 주시고요.
    자주 뵙기를 바라며, 새로운 일이 또 기다리고 있겠지요.
    아무쪼록 건강하십시오.

  16. 비둘기집 2010.08.17 06: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관님이제 몸도 돌보시구요 좀시세요 그간참으로 농민을위해
    애만이 쓰셨습니다 감사드려요~~~

  17. 나폴레옹 2010.08.17 1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평장관님!!
    너무나 열과성으로 농업관련분야에 종사하시는 분들이나 직원들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셨습니다.
    이제 무거웠던 짐좀 잠시 내려놓으시고 한숨돌리시기 바랍니다.그리고 계속 농식품부에 애정을 가져 주시길 빕니다.
    한가지 걱정이 있다면 새로오시는 신임 장관님을 모시면서도 자꾸 이전 장관이신 탱평장관님이 그리워 짐면 어덯게하나 걱정입니다.
    신임장관님도 더욱 더 잘 하시어 "구관이 명관"이란 말이 필요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18. BlogIcon 전영구 2010.08.17 16: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관님 안녕하세요.
    올3월달부터 디지털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전영구라고 합니다.

    장관님과의 처음 만남은 부산에 있는 공동어시장으로 새벽에 방문하셔서 추운날 작업하시는 아주머니와 아저씨들의 손을 잡아주시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이후에도 대저토마토, 태평염전등 무수하게 많은 곳에서 열정적으로 농수산어업인들을 위하여 경청하시고 대담하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밤낯으로 현장으로 달려가셔서 그들과 얘기하고 나누시는 모습들을 각종 메스컴을 통하여 보고 듣고 하였습니다.
    비록 2년이라는 짧은 시간이였지만 그 시간들이 결코 짧지만은 않았다고 생각됩니다.

    블로거기자단들과의 마지막 자리에서도 서슴치 않으시고 고문직을 제의하신 마음 감사합니다.
    그만큼 농수산어업인들의 마음과 심정을 헤아려 그런 제의도 하신걸로 압니다.
    자신의 일인양 물심양면으로 많은 신경을 써주셔서 감사하고 고맙기만 합니다.

    이번 개각으로 인하여 그동안 쌓이신 피로를 말끔하게 푸시고 더 큰 자리에서 더 많은 일들을 하시라고 잠시 휴식의 시간을 주시는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언제나 어디서나 다시 볼 날들이 더 많기를 기원합니다.
    태평짱님 그동안 수고 많으셨구요, 언제 어디서나 다시 뵙게되기를 기원합니다.

  19. 성진환 2010.08.26 1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말복도 지나고 더위가 한풀 꺽일때가 되었는데도 여전히 무더운 날씨입니다.
    하지만 몇일사이 내린비로 조금은 선선해 졌읍니다.
    곧 상큼한 계절 가을이 다가오는 자연의 섭리가 있을테지요.
    대통령께서 내각을 개편하셔서 장관님께서도 이제는 조금은 휴식의 시간을 가지실수 시간이 있으시리라 생각합니다.
    그 동안 장관님께서 대한민국의 농림수산식품산업의 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애써주시고
    고생하신것 너무도 잘 알고 있읍니다. 장관님의 국가에대한 헌신적인 노력과 높은신
    지식 그리고 지혜로서 저희 농림수산식품부를 그 동안 훌룡하게 이끌어
    주신점에 대해 농림수산식품부의 한 가족으로서 장관님의 출중하신 역량에 존경과
    경의를 표할 따름입니다. 장관직을 떠나시더라고 장관님께서 우리의 농림수산식품에
    큰 관심을 가져주시고 또 큰 조언과 격려가 있으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장관님! 장관님께서도 늘 건강 유의하시고 마음 편히하셔서 장관님과
    장관님 댁내에 영원한 평화와 안녕이 같이 하길 두 손모아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장관님과의 작은 인연을 평생 제 가슴속에 소중하고 귀하게 간직하며
    살아가가도록 하겠읍니다.
    장관님 가시는길에 밝은 서광만이 비추기를 기원합니다.

  20. 비둘기집 2010.08.26 1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관님그간노고에 감사드림니다
    너무힘드셔서 잠시 시시는시간되 셨으면함니다
    충남정보화대회때 청화대 나녀 오시면서 입맛이없어
    호박죽을쑤어 달라는부탁을밭고제가쑤어 드린적이잇지요.
    오늘남준다 사무장님으로 부터 좋은소식을들었습니다.
    제가 남준다님에게 어려운 쪽지드린적이있지요.
    허락해주셨다니 참으로 반갑습니다.또연락자주 드릴께요?

  21. BlogIcon 정선달 2010.08.28 1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관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늘 곁에서 한국농업의 발전과 농업인 권익보호를 위해
    잊지 않으시고 도와주실거죠??
    현장에서 환하게 웃으시는 장관님 모습.... 지속적으로 뵐 수 있기를
    고대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