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詩) 남아 있는 것을 모두 태워 태평짱 2009. 8. 27. 14:38 내 영혼을 흔들어 깨운갈색 눈동자여우리 다시 돌아갑시다뙤약볕 7월로솟구치는 푸르름으로 햇볕이 얼마 남지 않은 이제는마무리를 위한 시간충동일지라도 억제하지 맙시다삶으로 정제된 마음그 속에 일어나는 무엇이 두렵겠습니까 남아 있는 것을 모두 태워숯이 되지 맙시다재도 되지 맙시다 남아 있는 것은 오직밝은 빛이 되게 합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새벽정담 '시(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도 (0) 2009.08.27 동백을 보내며 (0) 2009.08.27 살아 보면 (0) 2009.08.27 사진을 찍으며 (0) 2009.08.27 편지 (0) 2009.08.27 '시(詩)' Related Articles 기도 동백을 보내며 살아 보면 사진을 찍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