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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에 해당되는 글 75건

  1. 2010.08.02 원주 새벽시장 및 홍천 찰옥수수 축제 (8)
  2. 2010.07.25 산삼축제 등 행사 참석 (4)
  3. 2010.07.11 수산업 현장과 소년소녀 가장 격려 행사 (12)

원주 새벽시장 및 홍천 찰옥수수 축제

일상활동 2010.08.02 05:05 Posted by 사랑 태평짱
지난 일요일(8월 1일)에는 다녀온 원주 새벽시장과 홍천 찰옥수수축제에 대해 몇 마디 적겠습니다.
새벽 5시에 일어나 원주 새벽시장에 갔습니다.
6시 경에 시장에 도착하니 시장은 벌써 많은 사람이 붐비고 있었습니다.
입구에서 본 모습입니다.
17년전에 생겨서 지금까지 농민들에 의해서 잘 운영되고 있습니다.
1년 회비가 6만원이고, 시에서 4천6백만원의 지원이 있다고 합니다.
적은 예산으로 큰 일을 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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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다가 저도 이것저것 조금 샀습니다.
저는 늘 이런 때에 사고 싶은 것을 사는 것보다 사고 싶게 하는 사람의 것을 사게 된다는 걸 느낍니다.ㅎㅎㅎ
어떤 분을 보면 사고싶게 만듭니다.ㅎㅎㅎ
상술이라기 보다 인연인 거 같기도 하구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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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가리 김치감을 샀는데 거스름 돈을 주는 아주머니가 즐겁기만 합니다.
많이 파시고, 또 올해 농사도 잘 되기를 바랍니다.
참, 모두들 올해 농수산물 가격이 좋고 소득이 괜찮다고 합니다. 그리고 올해 벼농사도 잘 되리라 예측합니다.
저는 즐거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ㅎㅎㅎ. 무조건 풍년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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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오른 팔 편에 있는 분이 지경식 협의회 회장입니다.
제가 이 새벽시장에 오겠다고 오래 전에 약속했던 분이지요.
올해는 이 새벽시장을 4월 26일부터 12월 10일까지 229일을 엽니다. 올해 매출 목표는 80억원.
방문객이 23만명이라 합니다. 상당한 효과지요?
이하섭 부회장님과 이봉연 부회장님, 그리고 강희문 사무총장도 보입니다.
모두 수고들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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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모습입니다. 고수부지의 주차장을 이용하는 거지요.
이제 소문이 나서 멀리에서도 오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시장이 형성되려면,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지요.
이제 이 원주 새벽시장은 자생력을 갖게 된 거지요. 앞으로도 큰 발전 이루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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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좁은 사무실도 방문을 하고, 그 앞에서 간부님들과 다시 한 번 포즈를 취했습니다.
일반 시민들이 잠든 사이 이렇게 새벽시장은 분주했습니다.
늘 농어업인들은 미리 준비하고 한 발 앞서 땀을 흘리지요. 모든 분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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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금계권역 종합개발 사업지역을 돌아보고 나오는데 정구룡 학장님이 이끄는 우리 농수산 마이스터대학생들이 이렇게 사진을 찍자고 요청 하네요.
같이 농가를 돌아보며 현장견습을 한 모양이네요.
그런데 이렇게 플랭카드도 준비를 하고......
이렇게 열심입니다.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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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홍천 찰옥수수축제에 갔습니다.
오라고 요청해 주신 황영철 의원님이 환하게 웃으시네요.
찰옥수수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날이 갈수록 맛있어지는 강원도 홍천 옥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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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 코엑스에서 청춘불패 팀을 만났었는데 그때 참여했던 분들이 저를 알아보고 너무나 좋아하시네요.
바로 이어서 보게 되어 정말 좋으시다고.....
마을을 이끄는 분들이 이렇게 적극적이고 밝아서 마을이 더욱 발전하는 거지요.
모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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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삼축제 등 행사 참석

일상활동 2010.07.25 18:52 Posted by 사랑 태평짱

지난 금요일(7월 23일)에 경남 함양군의 산삼축제에 참석했습니다.
함양군이 산삼생산에 역점을 둔 것은 상당히 특이하다고 봅니다.
앞으로 건강식품이 중시될거고, 산삼의 활용도가 높아지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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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식을 시작하기 전에 관계자 및 농민대표들과 식사를 하며 간단한 간담회를 했습니다.
산삼은 산림청 소관이지요. 그래서 산림청과의 원활한 협조를 통해서 산삼산업이 잘 발전될 수 있도록 해야하겠습니다. 모두 귀담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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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식에 가기 전에, 다른 두 나무가 붙어자라는 현장을 지나게 되었습니다.
축제에 참여했던 미국대사관의 로이드 하버트 농무참사관과 사진을 찍었습니다.
나라는 달라도 서로 협조하면서 공생하자는 의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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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들이 많이들 오셨네요. 비가 내리지 않는다고 다행이라고 인삿말까지 했는데 행사 중에 비가 내려 참 불편해졌습니다. 그러나 빗줄기가 그렇게 굵지는 않아서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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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공연을 위해 인사말은 짧게 했고, 2015년 세계산삼축제개최를 기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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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는 무주 산머루클러스터를 둘러 보았습니다. 무주리조트에 있는 판매점과  사또무주 와이너리 그리고 와인동굴을 를 방문했습니다.
사또무주 와이너리는 조동희 대표가 운영하는 해발 900m에 위치한 농장입니다.
2006년 베스트이머진 기업과 브랜드 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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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성현장입니다. 산머루와인의 숙성에 기온이 적합한 곳이라 에너지비용이 적게 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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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와인동굴을 보았습니다. 무주 양수발전소를 만들면서 작업터널로 사용한 후 버려졌던 동굴을 활용한 것이지요. 작년 1년간 6억원어치를 팔았고, 올해는 약 10억원 매출이 예상된다고 합니다.
생각(아이디어) 하나로 이렇게 매출이 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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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이 깨끗했습니다. 그리고 온도가 15도로 보관에 아주 적합하다고 합니다. 비용이 들지 않는 보관방법...
대단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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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는 이렇게 시음장도 있고, 판매도 하고 있습니다. 허바트 참사관도 아주 좋은 아이디어라고 탄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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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일요일 아침에는 전남 무안의 송계마을을 방문했습니다.
이 계획은 트위터를 통해 알게 된 MBC 서지연 작가와 양원경 리포터의 요청으로 번개 형식으로 하게 되었습니다. 참으로 놀라운 세상입니다.
트위터를 통해서 서로 의견을 교환하다가 의향을 묻고 답하고, 그러다가 이 계획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어촌체험과 자전거 여행을 촬영하는 프로였습니다.
우리 어촌에도 도움이 되고, 저도 유익하고 재미있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이제 체험장으로 가기 위해 배를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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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세발낙지를 잡는 체험입니다.
벌써 이곳에는 몇 팀의 가족여행객들이 있었습니다.
지금 낙지가 잡히기 직전의 기대의 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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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낙지가 잡혔습니다. 애들이 너무 좋아합니다. 아마도 더 없는 추억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자연과 우리 어촌에 대한 사랑도 심어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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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들이 우리랑 사진을 찍자고 해서 이렇게 찍었습니다.
물론 장관보다는 양원경 씨가 인기가 좋았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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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해안 자전거길을 안내하는 촬영에도 참여했습니다.
이 해안길을 안내하기 위한 프로는 참으로 유익하다고 봅니다.
아름다운 우리 해안과 어촌을 소개하고, 국내여행을 촉진시키는 역할을 하는 거지요.
이를 통해 해외여행비도 절약되겠지만, 우리 농어촌의 활성화에도 큰 기여를 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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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업 현장과 소년소녀 가장 격려 행사

칼럼 2010.07.11 10:46 Posted by 사랑 태평짱
지난 토요일(7월 10일)에는 파주와 소래포구를 들렀습니다.
우선 파주 갈릴리 농원에 들렀는데, 왜 진작 들르지 못했는지 많은 후회를 했습니다.
이렇게 대단한 분이 있는지를 오래전에 알았으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ㅎㅎ
그 분은 유광열 회장님!
잠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유광열 회장님이 반갑게 맞았습니다.
갈릴리 농원은 2천평 규모의 장어 및 황복 양식장. 연간 220톤을 생산하며, 둘째 아드님이 맡고 있습니다.
생산된 전량은 셋째 아드님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소비하고 있습니다. 모두 독립채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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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장 내부 모습. 38개의 탱크가 있고, 여기에서 120만 마리의 장어가 자라고 있습니다.
유 회장은 과거 새농민대상을 받았고, 1986년 양식장을 운영한 이후 2000년에 은탑산업훈장도 받았습니다.
아이디어가 많고 경영을 아주 잘 일고 계셨습니다. 알고 보니, 대학교 때 경영학을 전공하셨네요.
농어가에 제일 중요한 것이 "경영"의 접목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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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지하 120m 암반수를 쓰고 있으며, 하루 22회전 하면서 자동으로 걸러서 재활용하고 있습니다.
완전 멸균 정화시키면서도 좋은 미생물이 살아 있도록 합니다.
물의 이용은 이스라엘에서 벤치마킹. 대단합니다.
친환경적으로 물을 정화하는 과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지열을 사용하면, 경영비가 많이 절약되겠는데,
아직 힛트펌프시설을 못했고 그대신에 물의 순환에 따라 온도가 유지되어 대체효과를 보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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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 소독을 하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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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도 공급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도 하고, 탱크마다 하고. 이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시네요.
필요한 것은 다 주어야 한다고.
장어가 잘 크는지 그렇지 못한지 단번에 알 수 있다네요. 느낌이 온답니다.
"할아버지, 고마워요. 사랑해요." 이런 소리가 들린답니다.
사료를 몇 g 주고, 물온도를 몇 도 높이고 등등 과학적으로 잘 해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한한 관심과 사랑을 주어야 한다고. 생명체이니까.
100% 동감입니다. 그래서 농수산업은 생명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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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장어들입니다. 잘 자라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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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하루에 수천 명까지 온다는 갈릴리 농원 장어식당입니다. 오늘도 손님이 많네요. 대단합니다.
1년에 36만명이 오다네요. 일하는 사람이 70여명이랍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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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어양식 협회 회장단과 함께 사진을 찍었습니다. 나 회장은 열정이 있는 분입니다.
우리 장어산업이 크게 발전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저도 힘을 보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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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유 회장님과 훌륭한 아드님들, 즉 계열사 사장님들과 함께 사진을 찍었습니다.
늘 건승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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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소래포구로 갔습니다.
이렇게 번성했는지는 몰랐네요. 340여개의 점포와 많은 어민이 있는 곳.
어렵다고 얘기하면서도 모두 얼굴이 밝아서 좋았습니다. 이런 것을 보아도 우리 민족은 체질상 어려움을 극복하는 특성을 태생적으로 간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경제가 회복되고 있어 곧 그 파급효과가 오리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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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갑자기 들렀는데도, 이렇게 준비를 잘 했네요.
그리고 건의사항을 차례차례 잘 말씀을 해 주시네요. 오랜 시간 마음에 품고 있었던 거라 그럴 겁니다.
잘 들었습니다. 소래지역은 종합적인 개발이 필요하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인천시와 협의해서 방안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새로 당선된 송영길 인천시장이 같이 해 주었습니다. 취임을 축하합니다. 좋은 시장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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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민들과 상인들이 이렇게 열정이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구청에서 잘 의견을 조정하고 합의하고, 인천시와 정부와 협력을 해서
멋진 소래포구와 어시장르로 발전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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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소년소녀 가장 돕기 운동을 하는분들이 모여
아이들과 어르신들께 저녁을 대접하는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이 분이 이영훈 회장님. 안양에서 한우음식점을 열었습니다. 이익금은 이런 봉사활동에 쓰고자 한다네요.
한우를 삼겹살 가격으로 공급하겠다고 합니다. 경영혁신을 통해서. ㅎㅎ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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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소녀 가장들에게 꿈과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하라고 했습니다.
이런 어려움을 극복하는 것이 앞으로 큰 일을 하는데 도움이 될 거라 했습니다.
스티브 잡스 얘기도 해주었습니다.
어떤 경험도 모두가 미래의 우리 하는 일에 도움을 주지요.
특히 어려움을 극복한 노하우야 말로 값진 능력이 될 것입니다. 소년소녀가장 모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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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300여 명이 모였다네요. 개업 전에 이런 의미있는 행사를 한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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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꾸민 분들의 얼굴입니다. 모두 훌륭한 일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일을 이끌고 있는 이영훈 회장님, 그리고 전국 소년소녀가장돕기 모임의 회장님이신 김성태 의원님 특별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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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는 이런 분들이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발전되고 있습니다.
저는 우리나라는 국운상승기에 있다고 믿는 사람입니다. 이런 장소에 있을 때 더욱 그런 확신이 섭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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