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농산물'에 해당되는 글 9건

  1. 2010.08.02 원주 새벽시장 및 홍천 찰옥수수 축제 (8)
  2. 2010.08.01 강원도 젊은 농업인들 (5)
  3. 2010.07.25 산삼축제 등 행사 참석 (4)

원주 새벽시장 및 홍천 찰옥수수 축제

일상활동 2010.08.02 05:05 Posted by 사랑 태평짱
지난 일요일(8월 1일)에는 다녀온 원주 새벽시장과 홍천 찰옥수수축제에 대해 몇 마디 적겠습니다.
새벽 5시에 일어나 원주 새벽시장에 갔습니다.
6시 경에 시장에 도착하니 시장은 벌써 많은 사람이 붐비고 있었습니다.
입구에서 본 모습입니다.
17년전에 생겨서 지금까지 농민들에 의해서 잘 운영되고 있습니다.
1년 회비가 6만원이고, 시에서 4천6백만원의 지원이 있다고 합니다.
적은 예산으로 큰 일을 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나다가 저도 이것저것 조금 샀습니다.
저는 늘 이런 때에 사고 싶은 것을 사는 것보다 사고 싶게 하는 사람의 것을 사게 된다는 걸 느낍니다.ㅎㅎㅎ
어떤 분을 보면 사고싶게 만듭니다.ㅎㅎㅎ
상술이라기 보다 인연인 거 같기도 하구요.ㅎ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얼가리 김치감을 샀는데 거스름 돈을 주는 아주머니가 즐겁기만 합니다.
많이 파시고, 또 올해 농사도 잘 되기를 바랍니다.
참, 모두들 올해 농수산물 가격이 좋고 소득이 괜찮다고 합니다. 그리고 올해 벼농사도 잘 되리라 예측합니다.
저는 즐거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ㅎㅎㅎ. 무조건 풍년이 좋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 오른 팔 편에 있는 분이 지경식 협의회 회장입니다.
제가 이 새벽시장에 오겠다고 오래 전에 약속했던 분이지요.
올해는 이 새벽시장을 4월 26일부터 12월 10일까지 229일을 엽니다. 올해 매출 목표는 80억원.
방문객이 23만명이라 합니다. 상당한 효과지요?
이하섭 부회장님과 이봉연 부회장님, 그리고 강희문 사무총장도 보입니다.
모두 수고들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고수부지의 주차장을 이용하는 거지요.
이제 소문이 나서 멀리에서도 오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시장이 형성되려면,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지요.
이제 이 원주 새벽시장은 자생력을 갖게 된 거지요. 앞으로도 큰 발전 이루기를 빕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비좁은 사무실도 방문을 하고, 그 앞에서 간부님들과 다시 한 번 포즈를 취했습니다.
일반 시민들이 잠든 사이 이렇게 새벽시장은 분주했습니다.
늘 농어업인들은 미리 준비하고 한 발 앞서 땀을 흘리지요. 모든 분들 수고하셨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가 금계권역 종합개발 사업지역을 돌아보고 나오는데 정구룡 학장님이 이끄는 우리 농수산 마이스터대학생들이 이렇게 사진을 찍자고 요청 하네요.
같이 농가를 돌아보며 현장견습을 한 모양이네요.
그런데 이렇게 플랭카드도 준비를 하고......
이렇게 열심입니다. 박수를 보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홍천 찰옥수수축제에 갔습니다.
오라고 요청해 주신 황영철 의원님이 환하게 웃으시네요.
찰옥수수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날이 갈수록 맛있어지는 강원도 홍천 옥수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난 번 코엑스에서 청춘불패 팀을 만났었는데 그때 참여했던 분들이 저를 알아보고 너무나 좋아하시네요.
바로 이어서 보게 되어 정말 좋으시다고.....
마을을 이끄는 분들이 이렇게 적극적이고 밝아서 마을이 더욱 발전하는 거지요.
모두 건강하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상활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임사  (38) 2010.08.30
여러분 감사했습니다  (78) 2010.08.08
원주 새벽시장 및 홍천 찰옥수수 축제  (8) 2010.08.02
산삼축제 등 행사 참석  (4) 2010.07.25
헤이리 마을  (12) 2010.07.18
중국 출장  (2) 2010.07.04

강원도 젊은 농업인들

칼럼 2010.08.01 23:22 Posted by 사랑 태평짱

지난 토요일(7월 31일)과 일요일에는 강원도 젊은 농업인들을 만났습니다.
우선 강원도 횡성군 둔내면에 있는 산세로 영농조합법인입니다.
6명의 30-40대 젊은이들이 만들어 가는 영농조합니다.
채소를 주로 유기농으로 재배하고, 비닐 하우스를 적절히 이용하였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윤혁재 감사가 열심히 설명합니다.
아이디어가 많고, 열정이 있고, 그래서 적극적이었습니다. 이런 젊은이 6명이서 일을 내고 있는 거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윤 감사의 아버님은 이렇게 돌 다루는 것을 좋아하신다네요.
아슬아슬하게 올려 놨는데 흔들어도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무슨 일이든 생각의 차이이지요. 이렇게 무언가 특별한 것을 생각한다는 게 창조적이고 발전적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간단하게 영농조합에 대한 설명을 들었고, 약간의 토론도 했습니다.
준회원이 50농가 입니다. 수수로는 회원 비회원 가리지 않고,  7%를 받습니다.
저는 놀랐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수수료 7%를 내고도 이 법인을 이용한다는 것이....
그러나 뉴질란드의 제스프리는 25%를 받는다고 합니다.
수수료를 내고 그보다 더 큰 수익이 있다면 망설일 이유가 없지요.
수수료가 높은 것은 그만한 가치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것을 따질 줄 알아야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새로이 소포장시설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이제 이 영농조합이 유통을 전문으로 발전하고 있는 거지요.
브랜드개발을 생각하고 있고, 여러가지을 시도하고 있었습니다.
훌륭한 젊은이들. 그래서 젊은이들이 발전을 가져오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녁은 강원도 지역의 농수산대학 졸업생들과 같이 했습니다.
또 이 영농조합원 중에 윤혁승 이사가 졸업생입니다.
윤혁재 감사의 동생인데 이 두 사람이 앞으로 큰 기대를 걸어도 좋겠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윤혁승 이사는 생산이론과 유통이론에 대해서도 상당한 수준이었습니다.
조근조근 핵심을 찌르는 얘기를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농수산 대학 졸업생을 비롯한 많은 젊은 농업인들에게 기대를 겁니다.
오늘도 그런 느낌과 확신을 받았습니다.
오늘도 이용국 사무총장이 참석했고, 특히 한국농수산대학의 장현유 교수님도 참석을 했습니다.

또한 박정자 대표가 좋은 얘기를 많이 했습니다.
귀농을 했는데 농업도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야 된다, 그리고 아이디어 농업을 해야한다.
그러면 새로운 게 보인다고 얘기했습니다. 멋졌습니다.ㅎㅎ

이 자리에는 또 강원대학교를 정년퇴임하시고 횡성에서 동충하초를 기르는 성재모 교수님이 참석하셔서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셨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요일 아침에 에덴양봉원을 방문했습니다.
윤상복대표와 몇번 약속을 했는데 이제야 지키게 되었습니다.
윤 대표는 눈수술로 운전을 못하게 되어, 가급적이면 움직이지 않는 사업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답니다.그래서 인터넷 판매를 시작하고 체험양봉원으로 전환했지요.
물론 250 군 정도의 벌은 기르면서.....
사용자 삽입 이미지

3대가 같이 사는 가족들입니다.
아버님과 어머님도 훌륭하셨습니다. 아버님이 내년이면 양봉 50년이 된다고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에덴 양봉원에 대한 역사와 현황을 설명했습니다.
횡성군 양봉산업 5개년 계획을 저한테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양봉산업이 농업의 기본이 된다고 여간 강조했습니다. 당연하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벌의 움직임을 직접 볼 수 있게 하고, 벌과 관련된 많은 것을 모아 놓아서 아이들이 크게 유익할 것 같았습니다.
꼼꼼한 성격이어서인지 아버지가 쓰시던 삽이며, 소품들도 그대로 보존하고 있었습니다. 이제는 보물(?)이지요.
소 박물관이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윤대표는 인터넷을 통해서 유통하고 있습니다.
처음 한 3년간은 힘들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제 10년이 지난 지금은 회원이 4,800명이 된다고 합니다.
무엇이든 시간이 필요하고, 노력이 쌓여야 하지요.
회원들이 벌꿀 이외에 감자 옥수수 등 다른 농산물도 주문한다고 합니다.

양봉하는 분들과 양봉산업에 대한 많은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끝나고 모두 사진을 하나 찍었구요.
모든 분들 건승하시기를  빕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횡성군 공근면 금계구역 농촌종합개발 사업을 둘러 보았습니다.
이 분들도 젊은 사람들이 의기 투합해서 7개 마을을 완전히 바꾸어가고 있습니다.
이 지역은 작년에 최우수 마을로 5억원의 상금도 받았습니다.

단순한 마을개발을 뛰어넘어 공동사업과 유통 등에 관심을 가지고 비전을 넓혀가고 있었습니다.
가능합니다. 그렇게 잘 발전하기를 바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마을이 위탁운영하는 체험교실 "꿈꾸는 풍뎅이"입니다.
한봉기 님이 남편인 김성수 님과 운영하고 있습니다.
건설과 설계업무에 종사하던 분들인데 농업관련 일을 하다 보니 "왜 이렇게 안할까?" 하는 일들이 많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예 농업분야로 돌았다고 하네요.
이분들이 우리 농업과 농촌 발전에 많은 도움을 주기를 바랍니다.
옆에 황영철 의원님도 열심히 보시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차 한 잔씩을 마셨습니다.
이 체험장의 특징 중 하나는 효소를 응용하여 음식을 만드는 거였구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마을에서 운영하는 누룽지공장입니다. 누룽지로 가공해서 쌀로 팔 때보다 3.8배의 가격을 더 받는다고 합니다. 큰 발전을 빕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간단하지 않은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ㅎㅎㅎ
크고 날카로운 질문과 건의사항이 있었습니다.
어디를 가나 그렇지만 쌀문제가 제기 되었습니다. 가급적 상세하게 설명했습니다.
쌀수급문제는 정부가 해결해야할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그리고 완만하게(소프트랜딩} 해결해야 할 일입니다.
4대강 사업은 물살리기 강살리기 사업이라는 얘기도 했구요.
많은 좋은 건의사항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금계마을 행사를 준비해주신 권순근 위원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멀리서 오신 강원대학교 김경량 학장님, 원주 상지대학교 정구룡 학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이 분들이 이 마을의 종합개발사업 추진에 많은 공을 드렸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칼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춘수의 꽃  (4) 2010.11.07
마지막 만남 행사  (33) 2010.08.23
강원도 젊은 농업인들  (5) 2010.08.01
농어업을 위하여, 농어촌을 위하여  (10) 2010.07.25
산머루영농조합법인과 젊은농업인들  (6) 2010.07.18
수산업 현장과 소년소녀 가장 격려 행사  (12) 2010.07.11

산삼축제 등 행사 참석

일상활동 2010.07.25 18:52 Posted by 사랑 태평짱

지난 금요일(7월 23일)에 경남 함양군의 산삼축제에 참석했습니다.
함양군이 산삼생산에 역점을 둔 것은 상당히 특이하다고 봅니다.
앞으로 건강식품이 중시될거고, 산삼의 활용도가 높아지리라 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물론 식을 시작하기 전에 관계자 및 농민대표들과 식사를 하며 간단한 간담회를 했습니다.
산삼은 산림청 소관이지요. 그래서 산림청과의 원활한 협조를 통해서 산삼산업이 잘 발전될 수 있도록 해야하겠습니다. 모두 귀담아 들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개막식에 가기 전에, 다른 두 나무가 붙어자라는 현장을 지나게 되었습니다.
축제에 참여했던 미국대사관의 로이드 하버트 농무참사관과 사진을 찍었습니다.
나라는 달라도 서로 협조하면서 공생하자는 의미이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군민들이 많이들 오셨네요. 비가 내리지 않는다고 다행이라고 인삿말까지 했는데 행사 중에 비가 내려 참 불편해졌습니다. 그러나 빗줄기가 그렇게 굵지는 않아서 ... 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축하공연을 위해 인사말은 짧게 했고, 2015년 세계산삼축제개최를 기원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토요일에는 무주 산머루클러스터를 둘러 보았습니다. 무주리조트에 있는 판매점과  사또무주 와이너리 그리고 와인동굴을 를 방문했습니다.
사또무주 와이너리는 조동희 대표가 운영하는 해발 900m에 위치한 농장입니다.
2006년 베스트이머진 기업과 브랜드 상을 받았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숙성현장입니다. 산머루와인의 숙성에 기온이 적합한 곳이라 에너지비용이 적게 든다고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음으로 와인동굴을 보았습니다. 무주 양수발전소를 만들면서 작업터널로 사용한 후 버려졌던 동굴을 활용한 것이지요. 작년 1년간 6억원어치를 팔았고, 올해는 약 10억원 매출이 예상된다고 합니다.
생각(아이디어) 하나로 이렇게 매출이 늘었다고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동굴이 깨끗했습니다. 그리고 온도가 15도로 보관에 아주 적합하다고 합니다. 비용이 들지 않는 보관방법...
대단하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안에는 이렇게 시음장도 있고, 판매도 하고 있습니다. 허바트 참사관도 아주 좋은 아이디어라고 탄복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일요일 아침에는 전남 무안의 송계마을을 방문했습니다.
이 계획은 트위터를 통해 알게 된 MBC 서지연 작가와 양원경 리포터의 요청으로 번개 형식으로 하게 되었습니다. 참으로 놀라운 세상입니다.
트위터를 통해서 서로 의견을 교환하다가 의향을 묻고 답하고, 그러다가 이 계획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어촌체험과 자전거 여행을 촬영하는 프로였습니다.
우리 어촌에도 도움이 되고, 저도 유익하고 재미있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이제 체험장으로 가기 위해 배를 탔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금 세발낙지를 잡는 체험입니다.
벌써 이곳에는 몇 팀의 가족여행객들이 있었습니다.
지금 낙지가 잡히기 직전의 기대의 순간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네~ 낙지가 잡혔습니다. 애들이 너무 좋아합니다. 아마도 더 없는 추억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자연과 우리 어촌에 대한 사랑도 심어지겠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부모님들이 우리랑 사진을 찍자고 해서 이렇게 찍었습니다.
물론 장관보다는 양원경 씨가 인기가 좋았지요.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해안 자전거길을 안내하는 촬영에도 참여했습니다.
이 해안길을 안내하기 위한 프로는 참으로 유익하다고 봅니다.
아름다운 우리 해안과 어촌을 소개하고, 국내여행을 촉진시키는 역할을 하는 거지요.
이를 통해 해외여행비도 절약되겠지만, 우리 농어촌의 활성화에도 큰 기여를 하게 될 것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상활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러분 감사했습니다  (78) 2010.08.08
원주 새벽시장 및 홍천 찰옥수수 축제  (8) 2010.08.02
산삼축제 등 행사 참석  (4) 2010.07.25
헤이리 마을  (12) 2010.07.18
중국 출장  (2) 2010.07.04
월드컵 응원  (3) 2010.06.27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