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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런두런 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16건

  1. 2009.09.09 [헤럴드경제] 대한민국 농업을 젊고 강하게 이끌어 주세요 (5)
  2. 2009.09.04 지금 해야 합니다! (2)
  3. 2009.09.04 다양하게 생각하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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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농업을 젊고 강하게 이끌어 주세요”  
 
장태평 농림, 농부 첫 주례

“신랑 신부는 오늘부터 영원토록 서로를 더욱 귀하게 여기고, 더욱 사랑하시길 바랍니다. 지금껏 그래왔듯 앞으로도 특유의 패기로 대한민국의 젊은 농업, 강한 농업을 이끌어가시길 바랍니다.”

지난 5일 오후 경기도 화성군 봉담읍의 한국농수산대학에서 열린 한 결혼식. 이제 막 새 출발을 하는 젊은 농부에게 장태평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이 축복과 당부의 말을 건넸다. 농업정책의 최고 수장인 장관이 농부의 주례를 맡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3억 청년’ ‘힙합 농민’으로 통하는 신랑 김민중 씨(33)는 사실 평범한 농민은 아니다. 한 때 댄스그룹 NRG의 매니저로 연예인을 꿈꾸던 김 씨는 힙합이라는 꿈을 상추 농사에 접목해, 상추 농장 한 켠에 DJ 박스를 두고 힙합을 틀어주면서 친환경 수경재배를 하고 있다. 지난 해 매출은 3억 원. 농업과 엔터테인먼트의 결합으로 관광농업을 키우겠다는 젊은 농부의 꿈과 성공에 장 장관도 탄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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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업선진화위원회의 젊은 농민 대표로 김 씨를 직접 추천한 장 장관은 “결혼을 하게 됐는데 주례를 서달라”는 그의 부탁을 망설이지 않고 받아들였다. 평소 우리 농업을 기막힌 산업으로 키워보겠다는 김 씨의 포부와 뚜렷한 목적의식에 탄복하고 있던 차 였다.

장 장관은 8일 자신의 ‘새벽을 여는 편지’를 통해 “농사를 즐겁게 짓는 모습을 도시 여러 젊은이들에게 보여 농사도 즐거운 직업 임을 알린다는 김 씨의 발상이 신세대 다우면서도 멋지다”면서 “모든 농업인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농사를 지었으면 하는 저의 간절한 바람을 이 젊은이가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성연진 기자/yjsung@heraldm.com
(사진 출처: 장태평의 새벽정담 http://taepyong.tistory.com)

기사 바로가기 : http://www.heraldbiz.com/SITE/data/html_dir/2009/09/08/200909080583.asp

※ 위 기사는 헤럴드경제 성연진 기자로부터 허락을 받고 올린 글입니다.

지금 해야 합니다!

두런두런 이야기 2009.09.04 14:48 Posted by 사랑 태평짱

지난 번 총선 유권자 수가 발표되었을 때 엉뚱한 데서 놀랐습니다.
30대가 25% 20대가 22%였습니다. 20대가 30대보다 인구 수가 적은 것이지요.

우리는 낳는 기준으로 보면 이미 인구가 줄고 있습니다.
인구가 느는 것은 수명이 늘기 때문에 그런 것이지요.
10대는 20대보다 수가 더 적고, 0세에서 9세까지의 수는 10대보다 적습니다.
농촌 마을에서는 이미 어린 아이의 울음소리를 듣기가 힘들어졌습니다.

우리나라의 인구는 현재 4,800만명입니다. 2020년경에 5,000만명에 육박하겠지만,
5,000만명을 넘지는 못하고 줄어듭니다.
2050년경에는 4,000만명이 되고, 2100년경에는 무려 1,600만명으로 줄어듭니다.
이 때 세계인구는 지금의 거의 두배가 되는 93억명이 되는 데 말입니다.

이렇게 하여 몇 백년 후에 우리 민족이 소멸하는 것은 아닐까요?
지금 준비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무엇이든 지금 시작해야 합니다!

다양하게 생각하기

두런두런 이야기 2009.09.04 14:42 Posted by 사랑 태평짱

부안사태라든가 새만금사태라든가 우리 사회의 격론을 일으키는 사건들을 보면서 우리 사회는 좀더 신축성이 있는 사고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옛날 중국의 동진에 명제라는 황제가 있었다. 그가 어렸을 때 있었다는 이야기다.
어느날 아버지 원제가 "해와 장안(長安)중에 어느 쪽이 더 먼가?"고 물었다.
"장안이 가깝습니다. 장안에서는 사람이 오는데 해로부터는 사람이 왔다는 말을 듣지 못했습니다."라고 대답하였다. 원제는 아들의 총명함이 자랑스러웠다. 그래서 다음날 여러 신하들이 참석하는 연회때에 이를 자랑하고 싶어 여러 사람 앞에서 똑 같은 질문을 하였다.

그러자 명제는 어제와는 달리 "해가 가깝습니다."라고 대답하였다. 원제가 놀라서 그 이유를 물었다. 8살짜리 그 아이는 "눈을 들면 해는 보이지만, 장안은 안보이니까요."라고 대답하였다. 그 아이는 하나의 현상이라도 보는 방법이나 생각하는 방법에 따라 다른 해석을 할 줄 았았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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