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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법'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9.04.30 MI에 최선을 다 해 적극 대응하겠습니다. (15)
  2. 2009.02.24 봄날을 위해 (24)
  3. 2009.02.06 농협은 농업인을 위한 조직이어야 (40)

MI에 최선을 다 해 적극 대응하겠습니다.

일상활동 2009.04.30 00:32 Posted by 사랑 태평짱

오늘은 농협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서 기뻐해야 할 날입니다.

또한 작년부터 준비했던 농수산식품산업에 대한 투자로드쇼를 하였는데

이 행사도 저를 가슴 벅차게 하였습니다.

많은 금융기관 인사들에게 우리 농수산식품산업의 미래가 밝고

그래서 투자가치가 큰 분야라는 것을 알리는 자리였습니다.

많은 투자기관들과 투자가들이 고개를 끄덕이며 수긍을 하였습니다.

사실 오늘같은 날은 술도 한 잔해야지 하고마음 먹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결코 그럴 수가 없는 오늘이었습니다.

멕시코에서 시작된 인플루엔자(MI)가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우리나라에도 MI환자가 발생하였기 때문입니다.

(MI라는 용어는 멕시코에서 발생하기 시작한 인플루엔자라는 뜻으로 우리 부가 쓰고 있습니다.

보건복지가족부에서는 아직 SI라고 쓰고 있으나 ,미국농무부에서도 MI를 쓰자고 하고 있습니다.

곧 국제기구에서 용어를 통일할 것이라 합니다.

그 때까지라도 우리 축산농가를 위하여 MI를 쓰도록 하겠습니다.)

기자들과 도시락 점심을 같이 하면서,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했습니다.

우리 농림수산식품부에 가장 중요한 임무는 국민의 식품안전입니다.

국민의 식품안전을 지키기 위해 우리가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MI는 공기를 통하여 전염되는 질병입니다.

MI는 돼지와 사람에게 공통적으로 상호전염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 MI는 돼지에서 유래되었다는 증거가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MI는 공기로 전염되며, 돼지고기를 먹어서 전염되는 질병이 아닙니다.

더구나 돼지고기에 그 바이러스가 묻어있다 하더라도

71도 이상으로 요리하여 먹으면 전혀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과학적으로 식품안전에는 문제가 없다 하더라도

국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만일의 경우에도 대비한다는 의미에서

수입되는 돼지고기를 더욱 엄격하게 검역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국내의 돼지에 대해서도 예찰을 강화하도록 하고

MI와 같은 질병을 법정전염병으로 하여 관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정부는 지금 공항이나 항만에서 우리나라에 들어오는 여행객들을 철저히 검역하고 있습니다.

이미 멕시코를 여행하고 돌아온 분들은철저히 검사하여 감염여부를 확인하여 조치할 것입니다.

지금 감염의심이 되는 분들이 16명이며, 이중 1명이 MI환자로 추정됩니다.

만일 주변에 해외여행 후 감염의심이 되는 분들이 있다면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염된 분들은 격리하여 치료할 것입니다.

AI 등의 경험을 통하여 이루어진 방역시스템 그리고

우리의 발전된의료기술과 검증된 약이 있어 충분히 대응할 수 있습니다.

정부는 결코 마음을 놓지 않고, 긴장감을 가지고 철저하게 대응하겠습니다.

주변에 막연히 걱정하는 분들이 있다면 잘 설명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봄날을 위해

일상활동 2009.02.24 05:12 Posted by 사랑 태평짱

2월의 마지막 주.
봄은 바로 문 앞에서 손짓을 하는데...
따스한 봄기운은 느껴지지가 않습니다.
제 마음이 아직 추워서 그런가 봅니다.
우리 농어업에 봄이 와야 제게도 진정한 봄인 것이지요.

국회에서 농협법 개정안에 대한 논의가 한창입니다.
의원님들도 많은 고민을 하고 계시겠지요.
그분들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해봅니다.

문득 한 운동선수의 감동적인 삶을 다룬 책
‘마지막 질주-아름다운 청년 존 베이커’ 속의 한 구절이 생각납니다.
“최선을 다하라. 거기서 약간만 더하라...
결승점에 도달하기 전까지 절대로 포기하지 말라.”

지금까지 한 것보다 많이 더 하렵니다.
절대로 주저앉지도 않으렵니다.
우리 농어업에 연두빛 봄이 올 때까지는요...


조금 추워도 포기하지 말고 저와 함께 뛰어보시지요.
우리 모두 웃을 봄날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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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 농업인을 위한 조직이어야

일상활동 2009.02.06 05:49 Posted by 사랑 태평짱

엊그제가입춘...

얼굴에 스치는 바람이 제법 부드러워졌습니다.

곧 나무에 물이 오르고 싹이 돋겠지요.

아무리 추워도 다 한때, 일상의 고단함도 다 한때라는 것을

자연은 우리에게 가르쳐줍니다.


요즘 농협법 개정에 대해 말들이 많습니다.

농협이 농업인을 위한 조직이어야 한다는 대명제에는

모두 동의를 하는 것으로 압니다.

다만 각론에서는 처한 입장이나 이해관계에 따라

다른 의견들이 나오는 것이지요.


농협은 당연 농업인을 위한 조직이어야 합니다.

경제적으로 영세한 농업인들이 만든 협동조합이니까요.

농업인을 위한다는 것은 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을 잘 팔아줘서

농업인이 생산에만 전념하도록 해주는 것입니다.

이것을 경제사업이라고 하지요.


지금까지 농협은 신용사업이라 불리는 금융업의 비중이 크게 확대된 나머지

정작 우리 농업인들이 원하는 농산물을 잘 팔아주는 일에는 미흡했습니다.

이를 바로잡고자 하는 것이 농협법을 개정하는 이유입니다.

그리고 어쩌면 더 중요한 이유가 하나 더 있습니다.

농협은 과거 우리 농업 발전에 많은 공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최근 경제 및 사회구조가 근본적으로 바뀌고 금융산업이 격변하고 있어

기존의 틀을 완전히 바꾸어야 미래에 대응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모든 금융기관들은 뼈를 깎는개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농협 변화의 초석이 될 농협법 개정안이 2월 4일 국회에 제출됐습니다.

여러 의원님들이 심사숙고해 바람직한 방향으로

결정을 해 주실 것으로 믿습니다.


마침 농협법 개정에 대한 농업인단체의 입장이 담긴 글이 있어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농협개혁은 농민 조합원이 원하는 사업을 가장 효율적으로,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만들자는 것”이라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농협법 개정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농협은 변화하는 것이지 망하는 것이 아닙니다

농협개혁에 대한 한농연 직원의 입장을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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