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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포토이야기

장관인 내가 본 '우리농업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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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충청남도전자상거래연구회 회원들과의 간담회 사진이구요.
아래 사진은 이 분들이 찍은 사진을 전시하고 있는 장면입니다. 블로그를 열심히 하는 분들이라 사진기를 농기구로 생각하는 분들이고 실력도 대단합니다. 저는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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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전시방법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진열한 단호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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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역할을 하시는 여자 회원님들. 이분들의 자기 상품에 대한 자긍심은 사진을 통해서도 상품전시를 통해서도 읽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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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에서 오신 블로거들이 "마늘녀"라 명명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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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 뭉쳐서 세계로 나가자"는 구호가 얼마나 멋집니까? 우리농업의 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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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해서 사진이 옆으로 들어 갔는데, 아무리 수정하려 해도 제 실력으로는 되지가 않네요.
사진을 뺄 수는 없구요.
누구 제게 (사랑을) 가르쳐 주실 분 안계신가요? (박지선인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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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이) "농업의 미래를 짊어지라"는 의미로 충전연의 신중우 기획실장이 기획을 했다고 하네요.멋지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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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연 회장단 입니다. 사진에서 제 오른 쪽에 있는 분이 장석우 회장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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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52님의 블로그운영사례 발표입니다. "나의 사진기는 전자농기계다"라는 말이 절묘했고, 블로그대장님들이 이 말이 기억에 남는다고 했습니다. 차분하게 말씀도 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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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하고 파워넘치는 여름지기님의 카페 모범운영 사례발표. 식구들의 특징을 소개하면서 카페운영 노우하우와 경험을 잘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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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의 블로그운영 그리고 메일, 현장방문 등의 사례를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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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분들과 간담회. 날카로우면서도 따뜻하고, 힘들다고 하면서도 희망에 가득한 대화였습니다. 모두 한 마음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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