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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에 해당되는 글 23건

  1. 2010.06.27 강화군 축산농가 방문
  2. 2010.06.21 축산농가 방문 (6)
  3. 2010.06.21 국가어업지도선 9호 11호 (16)

강화군 축산농가 방문

현장 포토이야기 2010. 6. 27. 22:13 Posted by 사랑 태평짱
지난 토요일(6월 26일)에 강화군을 방문하여 축산농가를 둘러 보았습니다.
구제역으로 여러가지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마음고생도 많으셨을 테지요.
우기가 본격적으로 다가오니 매몰지의 관리상태도 보고 싶었구요.


보시는 것 처럼 잘 관리되고 있었고, 냄새도 나지 않았습니다.
이제 어느정도 자리를 잡은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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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처럼 축사는 비어 있습니다. 수리를 하고 소독과 청소를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청정축산으로 거듭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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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지금도 가동되고 있는 분뇨처리시설입니다.
자동으로 잘 되어 있었고, 깨끗한 물을 만져보기도 했습니다.
이 시설이 제대로 가동될 수 있도록 돼지들의 입식이 하루 빨리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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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한우 축사입니다. 마찬가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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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대표들 그리고 군수님을 비롯한 군청직원들 그리고 축산관련 된 분들과 간단한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고생 많았습니다. 이 불행을 강화군 축산발전의 전화위복의 기회로 만들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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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농가 방문

칼럼 2010. 6. 21. 06:18 Posted by 사랑 태평짱
이번 일요일(6월 20일)에는 포천과 양주군의 축산농가를 방문했습니다.
지난 구제역으로 고생한 분들을 위로도 하고 재입식되고 있는 현황을 파악도 하고,
불편한 점이 없나 점검하기 위해서였지요.
여러가지를 느끼게 하였습니다.

요즈음 젖소값이 많이 오르고 좋은 소를 구하기 어렵다고 합니다.
그래서 예전에 있던 젖소처럼 수유를 하려면, 몇 년이 걸린다며 서운해 했습니다.
젖소를 입식하면 어느정도 능력 발휘를 할 수 있는 제대로 된 젖소를 공급할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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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든다면, 육성우목장을 만들어 농가의 수고를 덜어줄 수 있다고 봅니다.
개인에게 소모성 보조를 하는 것 보다는 좋은 품종을 개발하고, 좋은 묘목이나 육묘, 송아지나 자돈을 공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훨씬 덕이 됩니다.

이번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다시 더 크게 일어서세요.


양주군의 우리 농축산물 판매 행사장에 들렀습니다.
15개의 연구회가 합동으로 연구하여 생산한 농산물을 판매하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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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구르트를 시음해 보라고 해서 시음 중입니다. 맛있었습니다. 실력이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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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그냥 지나갈 수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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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양주군과 동두천 지역의  축산인들하고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많은 건의사항이 있었는데 제가 껄끄러워하는 지원건의가 많았고, 그러나 아주 건설적이고 귀한 아이디어도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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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역 출신 김성수 의원님도 건의사항을 열심히 받아 적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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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김삼용진 대표가 운영하는 연산목장을 방문했습니다. 250마리의 소를 기르고 있습니다.  수유하는 젖소는 100마리.
아드님이 후계자인데 너무 매력적인 청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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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가 자기네들이 알아서 수유하러 가던지 쉬러 가던지.... 여기가 자동으로 그렇게 분류해주는 곳입니다. 신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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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3억원짜리 자동수유기가 있는 곳입니다. 70마리 가까이를 여기에서 자동으로 짠다고 합니다. 어떤 소는 하루에 두번 와서 젖을 짠다네요. 사료를 먹고 싶어서? 혹은 젖을 만져주는 것이 좋아서? 확실하게 알 수는 없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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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표 가족들과 사진을 찍었습니다.  제 손을 잡고 있는 어린이가 초등학교 1학년인 김세한 어린이. 후계자인 아들의 아들. 즉 김대표의 손주인데 앞으로 목장을 물러받겠다고 한답니다. 너무 멋진 3대이네요. 그리고 막네 손녀 딸 . 인사를 너무나 귀엽게 잘 했습니다.  뒤에 웃고 있는 며느리도 너무 예쁜 분이네요. 따님도 같은 지역에 살고 있다고 하니 김재표님은 행복한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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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왕비 2010.06.22 08: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늘 농가에 힘을 보태시어 주시느라
    열심히 발로 뛰시공 멋지십니다.존경해용^^

  2. BlogIcon 이동현 2010.06.22 08: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산농가들 너무 많이 힘들어 하셨습니다.
    부디 국민모두가 서로 힘을 합해 줘야 할 것 같습니다.
    방역은 축산농가 개인만의 노력으로 이뤄지는 것이 아닌 듯 합니다.
    오늘 보내주신 글처럼 1%도 용납하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농업에 임하겠습니다.

    섬진강가에서 희망농부.

  3. BlogIcon 비자림 2010.06.23 2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더 확산되지않고
    거의 두달만에 해제 되었다니 정말 반가운 소식입니다.
    포기하지않고 다시 도전하는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많이 힘들고 긴터널을 지내 오셨다고들 생각되지만 힘을 내셔야지요.
    대~한민국 짝짝짝짝짝!!!

국가어업지도선 9호 11호

일상활동 2010. 6. 21. 05:50 Posted by 사랑 태평짱
지난 금요일(6월 18일)에 국가어업지도선 제9호와 11호의 취항식이 있었습니다.
그간 어업지도선은 강철로 만든 스크류선으로 속도도 느리고 유지비도 많이 들었습니다만,
이번 지도선은 알루미늄으로 만든 제트추진선으로 속도도 35노트까지 낼 수 있습니다.


모습이 멋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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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테이프커팅을 하구요.
늘 무사히 항해하기를 빌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어선과 어민들의 친절한 협조자요 반려자가 되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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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조촐하게  이루어졌습니다만, 취항식에 장관이 참석한 것은 처음이라 하네요.
우리 어업지도선 근무 공무원들의 사기를 위해 잘 참석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우리 지도직 공무원들의 근무여건이 썩 좋은 것은 아닙니다.
간단하게 듣는 업무보고 속에서 그리고 직원들의 결연한 표정 속에서 묵묵히 일하는 모습을 잘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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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를 하는 가운데 사회자가 눈에 띄었습니다.
부산 KNN방송국에 근무하는 김민정 어나운서인데 프로다운 업무태도가 감동을 주었습니다.
단순히 순서를 말하는 사회만 보고 끝나도 되었겠지만,
지도선의 내용이라든가 어업지도업무라든가 심지어 제 신변에 관한 사항까지 파악을 해서 짬나는 시간에 소개하는 재치를 보였습니다.
행사가 중간에 끊기기도 하기 때문에 일반 참석자들이 지루하지 않게 여러가지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지요.
준비가 철저했습니다. 참으로 프로다운 태도였습니다.
느낀 바가 많아서 주변 사람들에게도 얘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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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쩡아 2010.06.24 0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관님..
    취항식에 참석하신 소감을 블로그에 올려주십사 말씀은 드렸지만 이렇게 저에 대한 언급까지 자세하게 올려주실 줄은 몰랐네요..감사합니다..^^
    다만...저의 이름에 오타가...ㅠ.ㅠ
    전 김민정입니다.
    다음에 더 좋은 자리에서 또 뵐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하며...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길 바랍니다.

  2. 이덕진 2010.06.25 1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관님께서 취항식에 참석해 주셔서 어업감독공무원의 한사람으로서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일년에 반을 바다에서 묵묵히 일하고 있는 어업감독공무원들도
    큰 힘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바쁜신 와중에도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 주셔서 감사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고 일선현장까지 생각해주시는 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3. 양정돈 2010.07.01 1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묵묵히 앞만보고 뛰었습니다. 당연히 해야할 일이기에~
    누가 알아주든, 않든간에 열심히 달려온 결과
    취항식이라는 뜻깊은 행사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바쁜 일정속에서도 격려를 위해 틈새시간을 내어주신 장관님께 엎드려 큰절을 올리고 싶습니다.
    한마디의 격려말씀은 저희들의 새로운 활력소가 되었습니다.
    어업인의 눈높이에 맞춰 최선을 다해 열정을 다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진심으로 기도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 김우철 2010.07.02 18: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엔 언론 매체에서만 뵈와서 멀게만 느껴졌었는데......
    이렇게 참석까지 해주시고~~

    이제 정말 반갑게 먼저 인사드릴수 있을것 같네요~

    우리 서민들을 위해서 열심히 동분서주 하시는 '태평짱'님~!

    멀리서 힘찬 응원과 박수를 보냅니다.

    태평짱님 화이팅~!!

  5. 황혜영 2010.07.06 1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관님께서 이렇게 부산까지 와 주셔서 저희들 어업감독공무원을 직접 격려해주셔서,
    동안의 피로가 녹아내린듯 하였습니다.
    장관님의 세심한 배려와 인자한 웃음에서 한 집안의 가장과 같은 푸근함이 전해져왔습니다.
    저희들은 수산자원의 보호와 어업인의 풍요, 나아가 국민의 우수한 먹거리 공급의 최일선에서
    앞으로도 묵묵히 열성을 다하는 든든한 주춧돌이 될 것입니다.
    언제 짬이 나시면 우리 수산쪽 여성동지들을 위한 격려의 멘트도 날려주시길 기대하겠습니다.

  6. 이준웅 2010.07.08 1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관님이 시승하신 무궁화9호 선장입니다.
    먼저, 장관님을 직접 모시고 안내 및 라운지에서 보잘것없지만 내빈과 함께 만찬을 한것에 대하여 개인적으로 영광 스럽게 생각 합니다. 처녀 출항하여 첫 출동을 남해중부(전남수역)해역에 나가, 빠른 속력과 저수심에도 대어민 지원활동과 조업어선 안전지도에 적극적 활동이 가능하여 앞으로 어업질서 확립에 기여하리라 생각하며, 뜻깊은 취항식을 무사히 마치고 더많은 책임감을 어깨에 짊어지고 가지만 전직원의 단합된 힘으로 성실이 임무와 맡은바 책무에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장관님의 관심과 배려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7. 박병재 2010.07.08 15: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꿈이란 본디 있다고도 할수없고 없다고도 할수 없으니 그것이 마치 땅위의 길과 같아 한사람이 먼저가고 자꾸만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라 했고, 꿈꾸는 자만이 얻을수 있다고 했으니 전 직원들의 작은 소망이 큰 결과를 만들어 냈으리라는 믿음과 물신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은 많은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이 가득합니다. 작다면 작고 크다면 큰 이번 취항식이 우리의 새로운 변화와 도약의 디딤돌이 되어 발전된 조직의 강성한 모습이 되길 바라며, 좋은 선례가 되어 더한층 발전하는 거울이 되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이번 취항식의 큰 동그라미의 중심에 장관님이 우뚝 서있어 주섰기에 더더욱 감사한 마음입니다. 무궁화9호 직원으로서 선박의 관리와 활용에 고뇌하고 행동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8. 김종현 2010.07.12 1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관님! 안녕하십니까? 무궁화11호 선장 김종현입니다.
    취항식때는 무궁화9호에만 시승하여 조금 서운한 마음도 들었지만 쌍둥이 지도선이라 황금같은 장관님의 시간을 축(?) 낼 수 없어 직원들을 달래느라 진땀(^^) 좀 흘렸습니다.
    자주 TV에서 장관님을 뵈었으나 실제로 뵈니까 훨씬 더 인자하시고 편안한 느낌을 주셔서 참 좋았습니다.
    장관님과의 악수는 처음이었는데 가슴이 뭉클한 것이 사명감이 확 밀려와서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앞으로 국민을 위해서 더욱 열성을 다하는 어업감독공무원이 되겠습니다.
    가끔 장관님께서 악수를 해 주신다면 더욱 힘이 날 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뜻하시는 대로 모든 일이 이루어지길 기원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