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詩) 그림자 by 태평짱 2009. 2. 4. 그 림 자 장태평평생 내 옆에 있어도나 외로울 때 침묵하고어두울 때 두려워 숨는구나내 속마음 알만도 한데나 싸울 때 누워있구나나와 함께 살아도내 편이 될 수 없는 너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새벽정담 '시(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발이 젖은 아이 (7) 2009.02.04 동백을 보내며 (1) 2009.02.04 힘든 어제 (1) 2009.02.04 가로등 (2) 2009.02.04 처녀비행 (1) 2009.01.31 관련글 동백을 보내며 힘든 어제 가로등 처녀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