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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새해는 농수산업 행복의 해




신묘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제 새로운 10년이 시작됩니다.
우리 농수산업도 진정 새로운 10년의 시작이 되기를 바랍니다.
구제역과 에이아이도 빨리 종식되고, 힘든 일들 모두 털어버리고,
희망과 복된 새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제 우리 농수산업도 세계로 나아가고, 미래로 나아가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 우리는 하나로 뭉치고, 모든 면에서 선진화해야 합니다.
할 수 있습니다. 하면 됩니다.

10년 후 우리나라가 농수산업에서도 선진국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녹색성장 선도국답게 녹색산업의 근본인 농수산업에서 우리의 실력을 발휘해야 합니다.
그 기틀을 닦는 2011년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 길에 도움이 된다면, 조그마한 역할이라도 무엇이든 하겠습니다.
농어민 여러분들과 함께 가겠습니다.
다시 한 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인사 드립니다.

장태평 올림

*사진에는 농업만 쓰여 있습니다만, 수산업도 한 식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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