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1 장관인 내가 본 '우리농업의 미래' 위 사진은 충청남도전자상거래연구회 회원들과의 간담회 사진이구요. 아래 사진은 이 분들이 찍은 사진을 전시하고 있는 장면입니다. 블로그를 열심히 하는 분들이라 사진기를 농기구로 생각하는 분들이고 실력도 대단합니다. 저는 놀랐습니다. 저는 전시방법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진열한 단호박입니다. 중심역할을 하시는 여자 회원님들. 이분들의 자기 상품에 대한 자긍심은 사진을 통해서도 상품전시를 통해서도 읽을 수 있었습니다. 외부에서 오신 블로거들이 "마늘녀"라 명명했답니다 "하나로 뭉쳐서 세계로 나가자"는 구호가 얼마나 멋집니까? 우리농업의 미래입니다! 실수해서 사진이 옆으로 들어 갔는데, 아무리 수정하려 해도 제 실력으로는 되지가 않네요. 사진을 뺄 수는 없구요. 누구 제게 (사랑을) 가르쳐 주실 분 안.. 2009. 7.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