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詩) 밥상에 남은 인생 by 태평짱 2009. 8. 27. 간암일지 모른다는 의사 말에어린 자식들이 애처로워해 놓은 일 너무 없어10년만 더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했다 17년이 지난 지금 배불리 먹고 난 다음밥상에 남아 있는 내 인생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새벽정담 '시(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리운 사랑 (0) 2009.08.27 엄마 생각 (0) 2009.08.27 굽어 자란 소나무 (0) 2009.08.27 파도 (0) 2009.08.27 봄이 오는 날 (0) 2009.08.27 관련글 그리운 사랑 엄마 생각 굽어 자란 소나무 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