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詩) 엄마 생각 태평짱 2009. 8. 27. 14:21 엄마 살아 있을 때에는혼자 잘도 자던 녀석이엄마 장례식 때에는뛰어 놀던 녀석이 밤만 되면할머니 품속으로 파고 들어와젖을 만지며 칭얼댄다고 한다엄마 어디 갔어 하면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새벽정담 '시(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본다는 것 (0) 2009.08.27 그리운 사랑 (0) 2009.08.27 밥상에 남은 인생 (0) 2009.08.27 굽어 자란 소나무 (0) 2009.08.27 파도 (0) 2009.08.27 '시(詩)' Related Articles 본다는 것 그리운 사랑 밥상에 남은 인생 굽어 자란 소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