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詩) 본다는 것 태평짱 2009. 8. 27. 14:24 어두울수록더 많은 별을 본다 밝음 속에서보지 못하던 것을 어두움 속에서더 밝게 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새벽정담 '시(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내는 마음 (0) 2009.08.27 찌그러진 주전자 (0) 2009.08.27 그리운 사랑 (0) 2009.08.27 엄마 생각 (0) 2009.08.27 밥상에 남은 인생 (0) 2009.08.27 '시(詩)' Related Articles 보내는 마음 찌그러진 주전자 그리운 사랑 엄마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