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과 이순신장군

일상활동 2010. 4. 27. 23:22 Posted by 사랑 태평짱
오늘 대통령님을 모시고, 많은 분들과 함께 새만금 방조제 준공식을 했습니다.

19년의 오랜 역사였습니다. 서울시의 2/3의 땅을 만들어내는 대역사였습니다.

이 땅에는 첨단농업 등 다양한 농업을 할 수 있는 지역과

산업단지 등 경제자유지역, 그리고 관광레저단지가 들어서고

국제업무지구 등 커다란 도시도 들어서게 될 겁니다.

이를 위해 사통팔달 통하는 도로와 항구도 만들어지고, 공항도 확장될 겁니다.

그래서 대통령께서는 새만금이 앞으로 우리나라를 세계로 뻗어 나가게 하는 경제고속

도로가 되게 할 것이라고 그 의미를 부여하셨습니다.

정말 대단한 꿈을 이루고, 앞으로 꾸고 있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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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오늘은 이순신 장군님이 태어나신 날입니다.

세계에서 그 유례를 찾을 수 없는 23전 23승의 해전을 치루신 분!

13척의 배와 패잔병을 이끌고, 130척이 넘는 적함선을 궤멸시키신 분!

이러한 영웅적인 승리가 가능했던 것은.......

나라가 위태로운 백척간두에 서서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았던 애국심과 충성심!

거북선 발명, 함포 성능 발전 등 과학과 기술을 활용한 창의성!

국민과 부하를 사랑한 위민정신!

그리고, 공직자로서 끝이 없는 청렴성과 공정성!

이순신 장군님은 훌륭한 군인이었을 뿐만 아니라, 천재였습니다.

우리 선조에 이런 분이 계셨다는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지금 이러한 정신력이 다시 필요한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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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4.28 15: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moon5go 2010.04.29 0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도 우리나라 티브방송이 나오죠.
    그냥 나오는 방송 채널만도 네 개나있읍니다

    새만금,,새만금 많이 들었죠
    드디어 팡파레를 울렸군요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3. 김형희 2010.04.30 04: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만금 사업은 이 나라를 다 파괴하는 추악한 건설입니다.... 수많은 동식물들의 삶의 터전을 파괴한 그 죄업을 언젠가는
    당하고 말 것입니다.

    역시나 무지한 대통령과 한 점 다를 바 없는 사람입니다...

  4. 김형희 2010.04.30 04: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자들은 갯벌만 보면 다 자기 땅으로 여깁니다.. 땅을 매립하여 자기 땅으로 만들겠다는 심보지요..어민들이 바다에서 ㅈ\얻어지는 어업으로 먹고 사는 것을 배아파 하면서 그들의 땅을 경제개발이라는 명목으로 빠앗아 가지요...

    그냥 자기 자신밖에 모르는 악마처럼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런 몰상식한 만행을 저지르는 자들과 한패거리가 되어 살아가는 자신의 추한 모습을 깨우치지 못하고 이런 글을 쓰는 당신을 보면서 이 나라에는 희망이 없다는 것을 깨우치게 됩니다..

    • BlogIcon 사랑 태평짱 2010.05.02 2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갯벌은 갯벌대로의 가치가 분명 있습니다.
      새만금 사업이 갯벌이라던가 일부 바다를 파괴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 사업을 새로이 시작한다면, 저는 반대하겠습니다.
      그러나 20년 전에 시작했고, 이미 시작한 일을 최선을 다해 가장 효율적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봅니다.
      새만금은 분명 우리 국토와 경제를 위해 귀중한 역할을 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친환경적으로 좋은 지역으로 발전시킬 겁니다.
      세상에는 간척지로서 좋은 도시와 자연으로 발전된 곳이 많이 있습니다.
      잘 가꾸도록 힘을 합했으면 합니다.

  5. 아름다운 동행 2010.05.02 1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관님, 대통령님과 함께 새만금 방조제 준공식에 다녀오셨군요.
    과거의 경부고속도로가 그러했듯이 새만금방조제가 우리경제의
    새로운 초석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읍니다.
    저는 몰랐읍니다만, 4월 27일이 이순신 장군님이 태어나신 날이라니
    갑자기 천암함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젊은영혼들이 생각나는군요, 그 분들의
    명복을 빌며 좋은곳에 가셔서도 우리의 바다를 든든히 지켜줄것이라 생각합니다.
    장관님이 언급하신 공직자로서 끝이 없는 청렴성과 공정성! 요즈음 같은
    시대에 다시 한번 제 마음에 절실히 와 닿는 말씀이십니다.
    한편, 구제역발생과 관련하여, 우수한 장비와 인력 등도 중요하지만, 끊임없는 도전정신과 더불어, 창의적
    사고력 및 일당백의 정신력이 더욱 강조되는 시기입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미국의 흑인 맹인가수 Stevie wonder의 노래를 좋아합니다.
    노래도 좋지만,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훌륭한 가수의 꿈을 이룬 그의
    삶을 존경하기때문입니다. 장관님 오늘 하루도 좋은날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