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을 여는 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벽을 여는 편지84 - 대추 한 알 (0) | 2010.07.27 |
---|---|
새벽을 여는 편지83 - 청춘예찬 (0) | 2010.07.13 |
새벽을 여는 편지82 - 디자인적 사고 (1) | 2010.07.13 |
새벽을 여는 편지81 - 마케팅의 귀재 (0) | 2010.07.13 |
새벽을 여는 편지80 - 마지막 1% (2) | 2010.06.23 |
새벽을 여는 편지79 - 스스로 물살을 만들어라! (0) | 2010.06.15 |
TAG 새벽을 여는 편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이건 사람들이 못쳐서 그러는게 아닙니다.
억울해서 그러는거지.
공공기관은 저희 농품사 2차 수험생의 의견을 묵살해버립니다.
장관님의 능력을 보여줄 시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