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詩) 강물은 by 태평짱 2009. 2. 11. 강물은 장태평강물은바람 따라 물결치지만바람 때문에갈 길을 바꾸지는 않는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새벽정담 '시(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루 (6) 2009.02.16 봄이 오는 날 (18) 2009.02.12 평화로운 세상 (6) 2009.02.04 신발이 젖은 아이 (7) 2009.02.04 동백을 보내며 (1) 2009.02.04 관련글 하루 봄이 오는 날 평화로운 세상 신발이 젖은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