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詩) 신발이 젖은 아이 by 태평짱 2009. 2. 4. 신발이 젖은 아이 장태평비 내리는 날신발이 젖은 아이는웅덩이마다 풍덩거리며즐겁게 가는데신발이 젖지 않은 아이는웅덩이마다 돌아가며조심조심 걷는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새벽정담 '시(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물은 (14) 2009.02.11 평화로운 세상 (6) 2009.02.04 동백을 보내며 (1) 2009.02.04 힘든 어제 (1) 2009.02.04 그림자 (1) 2009.02.04 관련글 강물은 평화로운 세상 동백을 보내며 힘든 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