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詩) 수박 by 태평짱 2009. 6. 3. 땅에 누워 자랐어도 하늘을 닮은 수박 둥글고 시원하고 가슴 가득 붉은 노을을 지녔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새벽정담 '시(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길섶에 들꽃 하나 (0) 2009.08.27 담장이 풀 (8) 2009.07.12 용기와 지혜 (1) 2009.06.02 하늘에서 보는 세상 (0) 2009.05.29 미래 (15) 2009.02.18 관련글 길섶에 들꽃 하나 담장이 풀 용기와 지혜 하늘에서 보는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