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어업지도선 9호 11호

일상활동 2010. 6. 21. 05:50 Posted by 사랑 태평짱
지난 금요일(6월 18일)에 국가어업지도선 제9호와 11호의 취항식이 있었습니다.
그간 어업지도선은 강철로 만든 스크류선으로 속도도 느리고 유지비도 많이 들었습니다만,
이번 지도선은 알루미늄으로 만든 제트추진선으로 속도도 35노트까지 낼 수 있습니다.


모습이 멋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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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테이프커팅을 하구요.
늘 무사히 항해하기를 빌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어선과 어민들의 친절한 협조자요 반려자가 되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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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조촐하게  이루어졌습니다만, 취항식에 장관이 참석한 것은 처음이라 하네요.
우리 어업지도선 근무 공무원들의 사기를 위해 잘 참석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우리 지도직 공무원들의 근무여건이 썩 좋은 것은 아닙니다.
간단하게 듣는 업무보고 속에서 그리고 직원들의 결연한 표정 속에서 묵묵히 일하는 모습을 잘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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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를 하는 가운데 사회자가 눈에 띄었습니다.
부산 KNN방송국에 근무하는 김민정 어나운서인데 프로다운 업무태도가 감동을 주었습니다.
단순히 순서를 말하는 사회만 보고 끝나도 되었겠지만,
지도선의 내용이라든가 어업지도업무라든가 심지어 제 신변에 관한 사항까지 파악을 해서 짬나는 시간에 소개하는 재치를 보였습니다.
행사가 중간에 끊기기도 하기 때문에 일반 참석자들이 지루하지 않게 여러가지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지요.
준비가 철저했습니다. 참으로 프로다운 태도였습니다.
느낀 바가 많아서 주변 사람들에게도 얘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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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쩡아 2010.06.24 0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관님..
    취항식에 참석하신 소감을 블로그에 올려주십사 말씀은 드렸지만 이렇게 저에 대한 언급까지 자세하게 올려주실 줄은 몰랐네요..감사합니다..^^
    다만...저의 이름에 오타가...ㅠ.ㅠ
    전 김민정입니다.
    다음에 더 좋은 자리에서 또 뵐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하며...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길 바랍니다.

  2. 이덕진 2010.06.25 1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관님께서 취항식에 참석해 주셔서 어업감독공무원의 한사람으로서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일년에 반을 바다에서 묵묵히 일하고 있는 어업감독공무원들도
    큰 힘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바쁜신 와중에도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 주셔서 감사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고 일선현장까지 생각해주시는 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3. 양정돈 2010.07.01 1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묵묵히 앞만보고 뛰었습니다. 당연히 해야할 일이기에~
    누가 알아주든, 않든간에 열심히 달려온 결과
    취항식이라는 뜻깊은 행사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바쁜 일정속에서도 격려를 위해 틈새시간을 내어주신 장관님께 엎드려 큰절을 올리고 싶습니다.
    한마디의 격려말씀은 저희들의 새로운 활력소가 되었습니다.
    어업인의 눈높이에 맞춰 최선을 다해 열정을 다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진심으로 기도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 김우철 2010.07.02 18: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엔 언론 매체에서만 뵈와서 멀게만 느껴졌었는데......
    이렇게 참석까지 해주시고~~

    이제 정말 반갑게 먼저 인사드릴수 있을것 같네요~

    우리 서민들을 위해서 열심히 동분서주 하시는 '태평짱'님~!

    멀리서 힘찬 응원과 박수를 보냅니다.

    태평짱님 화이팅~!!

  5. 황혜영 2010.07.06 1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관님께서 이렇게 부산까지 와 주셔서 저희들 어업감독공무원을 직접 격려해주셔서,
    동안의 피로가 녹아내린듯 하였습니다.
    장관님의 세심한 배려와 인자한 웃음에서 한 집안의 가장과 같은 푸근함이 전해져왔습니다.
    저희들은 수산자원의 보호와 어업인의 풍요, 나아가 국민의 우수한 먹거리 공급의 최일선에서
    앞으로도 묵묵히 열성을 다하는 든든한 주춧돌이 될 것입니다.
    언제 짬이 나시면 우리 수산쪽 여성동지들을 위한 격려의 멘트도 날려주시길 기대하겠습니다.

  6. 이준웅 2010.07.08 1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관님이 시승하신 무궁화9호 선장입니다.
    먼저, 장관님을 직접 모시고 안내 및 라운지에서 보잘것없지만 내빈과 함께 만찬을 한것에 대하여 개인적으로 영광 스럽게 생각 합니다. 처녀 출항하여 첫 출동을 남해중부(전남수역)해역에 나가, 빠른 속력과 저수심에도 대어민 지원활동과 조업어선 안전지도에 적극적 활동이 가능하여 앞으로 어업질서 확립에 기여하리라 생각하며, 뜻깊은 취항식을 무사히 마치고 더많은 책임감을 어깨에 짊어지고 가지만 전직원의 단합된 힘으로 성실이 임무와 맡은바 책무에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장관님의 관심과 배려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7. 박병재 2010.07.08 15: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꿈이란 본디 있다고도 할수없고 없다고도 할수 없으니 그것이 마치 땅위의 길과 같아 한사람이 먼저가고 자꾸만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라 했고, 꿈꾸는 자만이 얻을수 있다고 했으니 전 직원들의 작은 소망이 큰 결과를 만들어 냈으리라는 믿음과 물신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은 많은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이 가득합니다. 작다면 작고 크다면 큰 이번 취항식이 우리의 새로운 변화와 도약의 디딤돌이 되어 발전된 조직의 강성한 모습이 되길 바라며, 좋은 선례가 되어 더한층 발전하는 거울이 되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이번 취항식의 큰 동그라미의 중심에 장관님이 우뚝 서있어 주섰기에 더더욱 감사한 마음입니다. 무궁화9호 직원으로서 선박의 관리와 활용에 고뇌하고 행동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8. 김종현 2010.07.12 1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관님! 안녕하십니까? 무궁화11호 선장 김종현입니다.
    취항식때는 무궁화9호에만 시승하여 조금 서운한 마음도 들었지만 쌍둥이 지도선이라 황금같은 장관님의 시간을 축(?) 낼 수 없어 직원들을 달래느라 진땀(^^) 좀 흘렸습니다.
    자주 TV에서 장관님을 뵈었으나 실제로 뵈니까 훨씬 더 인자하시고 편안한 느낌을 주셔서 참 좋았습니다.
    장관님과의 악수는 처음이었는데 가슴이 뭉클한 것이 사명감이 확 밀려와서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앞으로 국민을 위해서 더욱 열성을 다하는 어업감독공무원이 되겠습니다.
    가끔 장관님께서 악수를 해 주신다면 더욱 힘이 날 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뜻하시는 대로 모든 일이 이루어지길 기원드리겠습니다.